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이 5월 18일 사옥을 이전한다.

옮겨가는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20(영등포동8가) KNK디지털타워 17층 1710호(도로명 주소, 우편번호 150-038)이다.

전화(02-786-7281)와 팩스(02-786-4118) 번호는 변하지 않는다.

투이컨설팅은 기존에 비해 두 배 가량 넓어진 사옥 공간을 활용해 올해 본격화하고 있는 교육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투이컨설팅 측은 “화환은 받지 않으며, 축하 메시지는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