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 코리아는 최근 코마스와 한매기술을 국내 총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블루코트는 이번 새 총판 체제의 구축에 이어 앞으로 신규 리셀러를 대거 영입하고 새로운 파트너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블루코트 코리아의 김기태 사장은 “이번 새 총판 선정을 계기로 기술 투자 확대 및 서비스 인력을 확충, 기술지원, 유지보수, 교육 지원 등 전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및 신규 리셀러들에 대한 마케팅 및 교육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기술력과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새로운 파트너사를 영입해 통신 사업자와 대기업,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