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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포럼 2012’ 성황리 마쳐빅데이터,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등 4가지 트렌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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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지난 10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일반 고객 대상 세미나 ‘MSTR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포럼 2012’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 이하 MSTR)는 지난 10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일반 고객 대상 세미나 ‘MSTR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포럼 2012(MSTR Business Intelligence Forum 2012)’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STR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포럼 2012’은 업계 담당자들과 MSTR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최신 BI 시장 동향 및 BI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올 행사에서는 MSTR BI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의 시스템, 컨설팅 및 서비스 기반에서 성공적으로 BI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사례와 함께 기업의 BI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된 의미있는 자리였다.
또한 산업계의 가장 큰 변화를 몰고 온 새로운 트렌드 빅데이터,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의 4가지 메가 트렌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향후 기업들이 이러한 트렌드를 자본화할 수 있는 실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MSTR 이혁구 지사장은 “최근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가 영업, 마케팅, 운영, 인프라스트럭처 등 비즈니스의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MSTR은 이 4가지 트렌드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BI 기술을 제공, 기업이 업무효율성 제고 및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장은 이어 “IT는 단순히 기술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이 중 BI는 뛰어난 통찰력과 전략,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해 조직의 미래를 리드하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더 이상 ‘데이터 분석’이라는 과제를 간과해서는 안되며, BI를 통해 조직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전략을 재구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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