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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이앤에스, 사랑의 털모자 선물‘나눔’240명의 아프리카 신생아생명에게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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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이앤에스(대표 조봉한)는 지난 5일‘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총 240여개의 털모자를 국제 아동권리 기관‘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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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아이앤에스는 지난 5일‘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총 240여개의 털모자를 국제 아동권리 기관‘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
약 90여명의 직원이 여가시간을 이용, 한땀 한땀 정성들여 뜬 사랑의 모자는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잠비아와 방글라데시의 신생아에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약품지원금과 함께 전달 해 체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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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이상 토요일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하나아이앤에스는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을 받거나, 자녀가 어려서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직원이 사회공헌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도록‘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5’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0월부터 진행해 왔다.
하나아이앤에스 조봉한 대표는“기업이 소외받는 곳이 없도록 살피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하나아이앤에스는 우리의 아이들이 따듯한 사람의 정을 느끼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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