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컴퍼니(대표 박성재, 최인찬)는 10일 위치융합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YAP 테크 서밋 2018’을 개최한다.

얍컴퍼니는 이번 행사에서 ▲챗봇 오더 ▲AI버스안내 ▲출퇴근서비스 ▲숍 마케팅 서비스 ▲미디어 모바일 광고 솔루션 ▲공항 입‧출국 서비스 ▲횡단보도 스몸비 방지 서비스 ▲도슨트 서비스 등 총 8개 영역의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처음 시작한 ‘YAP 테크 서밋’은 얍컴퍼니가 보유한 위치융합기술 자산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얍컴퍼니 최인찬 대표는 “YAP 테크 서밋이 얍컴퍼니의 위치융합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