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대표 김광욱 www.kyoceradocumentsolutions.co.kr)는 가트너가 선정한 MPS(Managed Print Service) 배직 쿼드런트의 도전자군(Challengers)에 2년 연속 포함됐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재평가되는 매니지드 프린트 서비스(MPS) 매직 쿼드런트는 비전 및 MPS 실행 능력의 완전성을 평가 기준으로 한다.

교세라는 몇 년 전 MDS를 개발, 발전시키고 있으며, 현재 모든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DS는 문서 캡처부터 아카이빙(파일 저장), 특히 보안 및 전체 업무 환경에 따르는 워크플로우까지 전체 문서 출력 프로세스를 최적화 시켜준다.

교세라 MDS 모델은 ADIMO(Assess; 실사, Design; 디자인, Implement; 실행, Manage; 관리, Optimize; 최적화)라는 다섯 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단계는 각각 개별적으로 고객에게 맞춰 지원된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 김광욱 대표는 ”이번 발표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 기반하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설계하는 것은 효과적이라는 것과, 문서에 관한 중요한 비즈니스 이슈를 발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세라의 접근 방식이 유효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고객에게 독특한 토탈 문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급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