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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어도비 프라임타임’ 출시컴캐스트 케이블, NBC 스포츠 그룹과 파트너 체결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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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6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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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방송장비박람회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쇼 2013’에서 어도비 프라임타임(Adobe Primetime)의 출시를 발표했다.

어도비 프라임타임(이전 명칭 ‘프로젝트 프라임타임(Project Primetime))’은 프로그래머와 유료 TV 서비스 공급업자에게 TV 출판과 상품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프라임타임을 통해 어도비는 인코더, 클라우드 플랫폼 공급업체,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s) 등 기업과 기술 협력을 이뤄 모든 커넥티드 스크린에서 TV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주요 파트너 사로 아카마이(Akamai),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엘레멘탈 테크놀로지(Elemental Technologies), 엔비비오(Envivio), 하모닉(Harmonic), 아이스트림플래닛(iStreamPlanet), RGB네트웍스(RGB Networks), 더플랫폼(thePlatform) 등이 있다.

미국 케이블TV 회사 컴캐스트 케이블과 NBC스포츠 그룹은 어도비 프라임타임의 첫번째 런칭 파트너로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어도비는 온라인 비디오 및 광고 소비에 관한 다양한 산업 데이터에 대한 ‘디지털 인덱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미국에서 채택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TV 에브리웨어(TV Everywhere)’의 이용이 전년 대비 12배 증가했으며 모바일 영상 시청률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

또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동영상이 없는 콘텐츠보다 동영상을 포함한 콘텐츠에 2배 더 활발한 반응을 보이는 등 동영상 시청 형태가 보다 다양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도비 프라임타임은 콘텐츠 가치를 보호하고 극대화함은 물론 프로그래머와 유료TV 서비스 공급업자들이 디지털 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의 흥미를 높여 상품화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어도비의 비디오 출판, 플레이어, DRM(디지털저작권관리), 광고 및 분석 솔루션 등을 통합, 여러 스크린을 통해 시청자에게 도달하는 데에 따르는 복잡성을 제거하고 훌륭한 디지털 비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머와 유료 TV 서비스 제공업자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파트너사와 견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디바이스와 플랫폼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있고 신뢰할만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어도비 프라임타임의 공용 운용적 요소는 인프라 필요에 맞게 개별 배치를 가능하게 하며, 전체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도 있게 한다.

컴캐스트 케이블은 IP 기반 비디오의 전송과 수익화를 위해 특정 엑스피니티(XFINITY) 웹 프로퍼티에 걸쳐 있는 어도비 프라임타임의 여러 모듈 컴포넌트를 통합, 가입자들이 이들 프로퍼티를 통하여 선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컴캐스트는 플레이어, DRM, 광고 삽입, 광고 지원 및 분석에 이르는 방대한 범주의 어도비 프라임타임 기능을 다양한 형태로 이용하고 있다.

NBC스포츠 그룹 역시 어도비 프라임타임을 통해 미국프로축구리그(MLS)와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NHL) 및 골프 채널 콘텐츠 등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소비자들은 이들 콘텐츠를 생방송 또는 주문형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어도비 프라임타임’은 콘텐츠 소유자와 배급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콘텐츠를 더 많은 기기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하나의 비디오 포맷(HLS)과 DRM 솔루션을 이용하여 단일 출판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어도비 프라임타임 플레이어에 내장돼 있다.

HLS를 데스크탑 용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에 통합, TV 콘텐츠 소유자와 배급사들은 하나의 일관된 플레이어로 시청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폐쇄 자막(closed caption)이나 동적 광고 삽입 및 분석과 같은 방송 관련 사양을 지원, 비용을 절감하고, 단일 워크플로 및 더 적은 비디오 자산의 인코딩, 관리, 전송 및 저장을 통하여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HDS 스트리밍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는 “어도비 프라임타임은 갈수록 진화하는 소비자의 비디오 시청 방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모든 커넥티드 스크린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이 분야 산업 생태계를 아울러 광범위한 기술 협력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소개했다.

컴캐스트 케이블의 수석 부사장이자 소프트웨어 최고 책임자인 스리 코테이(Sree Kotay)는 “어도비는 TV 서비스를 간소화하는 기술을 적재적소에 제공, 모든 소비자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돕는다”며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자신들이 원하는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볼 수 있도록 산업이 확장되고 있다. 어도비 프라임타임의 비디오 솔루션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컴캐스트의 멀티플랫폼 로드맵을 한층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 프라임타임'이란 = ‘어도비 프라임타임’은 TV 프로그래머와 배급사들이 모든 커넥티드 스크린을 통해 제공되는 영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통일된 플랫폼을 통해 비디오 출판, 광고 및 분석이 가능해,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더 적은 운영 비용으로 더 많은 광고 수익과 가입자를 확보하고 시청자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어도비 프라임타임의 모듈 컴포넌트는 개별적인 인프라 필요에 맞게 배치하거나 전체 워크 플로를 처리하는 완전한 솔루션으로서 설치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프로그래머들과 유료TV 서비스 공급업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서 어도비 프라임타임 플레이어는 윈도, 맥, 안드로이드, iOS와 호환된다.

2013년에는 로쿠(Roku), 엑스박스(Xbox)와 같은 게임 플랫폼은 물론 커넥티드 TV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플랫폼 용 어도비 프라임타임 플레이어는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될 수 있으며, 데스크탑 브라우저 용 어도비 프라임타임은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한다.

올 하반기부터 플래시 플레이어 내의 포맷으로 HLS를 지원할 예정이며 모바일 브라우저 환경에서 HTML5를 지원하는 보다 발전된 분석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래머와 유료TV 서비스 공급업자들이 훨씬 간편히 방송 영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광고 기술에 기반한 표준을 지원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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