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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
APMㆍBSM 주력, 20% 성장 목표정갑성 한국컴퓨웨어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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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갑성 한국컴퓨웨어 사장 |
한국컴퓨웨어는 올해 전년대비 20%의 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같은 목표 달성 방안으로 1.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사업 집중 2. BSM 서비스 관리 시장으로 진출 3. IT 거버넌스 사업 활성화 4. Test Data Privacy 사업 확산 5. 고품질 솔루션의 지속적 성장 등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APM과 BSM 시장의 주력 제품은 ‘Vantage’이며, 그 타깃 시장은 기존 APM 고객, 차세대 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 ITSM/ITIL 프로젝트 등이다. IT 거버넌스 시장의 공략 무기는 ‘Changepoint’로 공공 및 금융 등 IT 의존도가 높은 업체나 PMS(Project Management System)의 요구가 높은 차세대 프로젝트 등을 터깃으로 삼고 있다.
Test Data Privacy 사업 확산의 방안으로 ‘File-AID’라는 제품을 앞세워 모든 메인프레임 사용 기업을 파고들 계획이다.
고품질 솔루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 및 솔루션 개발 업체 등을 대상으로 Optimal Trace, DevPartner 등의 제품 영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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