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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
오라클, 인적자원관리 솔루션 '각광'체다크레스톤 설문조사서 아태지역 최우수 솔루션으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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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인적자원관리(Human Capital Management: HCM) 애플리케이션이 아태지역 기업들로부터 최우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다.
체다크레스톤 (CedarCrestone)이 실시한 설문 조사는 아태지역 금융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소매, 제조, 미디어, 교육 및 보건 분야의 기업에 종사하는 270여명의 HR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오라클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Oracle’s PeopleSoft Enterprise)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Oracle E-Business Suite)로 구성된 오라클 인적자원관리 소프트웨어 스위트(Oracle’s HCM software suites)가 우수한 인적자원관리 소프트웨어로 평가됐다.
특히 금융 서비스, 하이테크, 커뮤니케이션, 운송 및 공공재 부문에서 인재 관리에 대한 투자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직원 채용, 복리 및 성과 관리가 매출 증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은 핵심 HR(Human Resource) 트랜젝션 기능에서부터 서비스 자동화 및 전사적 인재 관리 솔루션에 이르는 HCM 로드맵을 아우르는 웹 기반의 단일 시스템 HCM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인력 관리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HR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 만족도를 제고시켜 기업이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아태지역 인적자원관리 솔루션 담당 팀 달턴(Tim Darton)은 “오라클은 기업의 산업 영역, 비즈니스 니즈 및 기업 사이즈에 상관없이 HR 전문가들이 직원들의 총체적인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최적의 인력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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