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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
오라클, CRM 온디맨드 아태지역 고성장 달성세종텔레콤, 한국존슨앤존슨, 한국오가논 등 국내외 다수 기업에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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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www.oracle.com)은 아태지역에서 CRM 온디맨드 신규 고객을 대거 확보하여 관련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오라클 CRM 온디맨드 솔루션은 자동차, 커뮤니케이션, 금융 서비스, 하이테크, 생활과학, 미디어, 서비스, 부동산, 공공, 소매 및 유통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채택되고 있다.
지난 15개월간 오라클 CRM온디맨드를 채택한 기업은 국내 세종텔레콤, 한국존슨앤존슨, 한국오가논, 아이디에스트러스트를 비롯해 호주의 BP 오스트레일리아와 허츠 오스트레일리아, 대만의 3M 타이완, 중국의 장안 포드 마즈다, 홍콩의 올림푸스 홍콩 앤 차이나와 솔로몬 시스테크, 인도의 맥밀란 등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5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오라클 CRM 온디맨드를 사용하고 있다.
오라클 CRM 온디맨드는 시벨 CRM 애플리케이션 및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SaaS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웹 2.0 기능을 활용해 기업들이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 커뮤니티, 공유 북 마크 및 매시업 등을 포함한 고객관계관리를 위한 데이터 및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종텔레콤 신규사업팀 권범수 팀장은 “새로운 고객의 발굴 및 관리, 신규고객화, 영업활동 및 판매 사후 고객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 관리의 시작과 끝을 오라클 CRM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 아태지역 윌 보스마(Will Bosma) 부사장은 “오라클 CRM 온디맨드 릴리즈 15는 고객들이 향상된 기능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 모바일 세일즈 어시스턴트와 더불어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CRM에 접근하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며 "특히 신제품의 오라클 세일즈 프로스펙터는 영업 전문가들이 구매 패턴에 따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셜 CRM 애플리케이션으로 최종사용자의 협업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웹 2.0을 활용하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2.0을 위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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