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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테라데이타와 대시보드 협업유통업계 영업 성과 검토에 유용...매장·고객·채널별로 데이터에 접근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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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표 마이클 세일러)는 21일, 테라데이타(대표 마이크 코엘러)와 '대시보드' 제공에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의 BI 솔루션은 테라데이타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Teradata active enterprise data warehouse), 테라데이타 리테일디시전(Teradata RetailDecisions), 테라데이타 리테일 로지컬 데이터 모델(Teradata’s Retail Logical Data Model)을 비롯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 대시보드(MicroStrategy Dynamic Enterprise Dashboards)'를 적용하고 있다.
이 대시보드는 특히 유통업계 사용자들에게 유용하다. 사용자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영업성과를 검토할 수 있고 매장, 고객, 채널별로 데이터에 접근해 예측, 분석, 판단,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리포트 템플릿을 사용해 특정 휴일 및 계절별로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으며 총 구매량 및 선호도 분석, 캠페인 효과성 평가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테라데이타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데릴 맥도날드 (Darryl McDonald)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 대시보드는 사용자들이 한눈에 정보 검토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OO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테라데이타의 로지컬 데이터 모델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와 자사 대시보드의 결합을 통해 고객사들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통찰력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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