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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라이트스피드’ 확장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 포트폴리오에 생성형 AI 적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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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9  1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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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은 9일 발표를 통해, 생성형AI 기술 ‘레드햇 라이트스피드(Red Hat Lightspeed)’를 자사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한다고 전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라이트스피드(Red Hat OpenShift Lightspeed)’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라이트스피드(Red Hat Enterprise Linux Lightspeed)’는 지능형 자연어 처리 기능을 제공해 초보자는 더욱 쉽게, 숙련된 전문가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발표에 따라, 레드햇은 생성형 AI의 통합을 통해 플랫폼 사용 간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레드햇 라이트스피드는 ‘레드햇 앤서블 자동화 플랫폼(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에 처음 도입됐으며, 업계 전반의 기술 격차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증가에 따른 복잡성을 해소해 사용자에게 보다 높은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IT팀이 더욱 큰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레드햇의 핵심 플랫폼에 레드햇 라이트스피드가 적용되면 사용자는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오픈소스 기술 사용에 관한 레드햇의 방대한 지식을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게 돼 레드햇 구독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생성형 AI의 만남 = 쿠버네티스 기반의 업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는 다양한 역할과 기술 역량을 보유한 여러 부서와 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라이트스피드’는 이들 부서와 팀이 기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오픈시프트 클러스터에 배포하는 데 생성형 AI를 적용, 오픈시프트의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간소화하고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오픈시프트 초보자들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실행에 필요한 기술을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오픈시프트 라이트스피드을 사용해 전문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다.

‘오픈시프트 라이트스피드’가 지원하는 많은 시나리오 중 하나는 클러스터가 최대 용량에 도달했을 때 사용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로, 사용자에게 오토스케일링 사용을 제안하고 클러스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지 평가한 후 적절한 크기의 새 인스턴스를 제안한다.

이후 사용 패턴을 추가로 평가해 용량 요구 사항이 감소하면 오토스케일링 사용해 자동 축소하도록 제안할 수 있으며, 깃옵스(GitOps)로 이 구성을 저장해 클러스터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추가 권장 사항도 제안할 수 있다.

◆차세대 IT 인재를 위한 리눅스 =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라이트스피드는 기술 조직이 리눅스 환경을 배포, 관리, 유지하는 방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규모와 복잡성이 IT 베테랑에게도 어려운 과제가 되는 가운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라이트스피드는 초보 관리자부터 숙련된 운영 팀까지 모두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작업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레드햇이 수십 년간 쌓아온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전문성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해 고객이 일반적인 질문에 더 빠르게 답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CVE(Common Vulnerability and Exploit, 공통 취약점 및 악용) 발표가 발생하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라이트스피드는 수정 사항이 포함된 레드햇 보안 권고(Red Hat Security Advisory, RHSA)가 나오면 관리자에게 알린 후, 시스템이나 머신의 가동 상태와 관련성 등을 분석해 어디에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을지 알려줄 수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라이트스피드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간단한 명령을 통해 다음 유지 관리 기간에 패치 배포를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성형 AI를 통한 IT자동화 및 오픈소스 혁신 = 레드햇 앤서블 라이트스피드는 2023년 출시 이래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코드 추천의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정교하게 개선됐다.

- 모델 커스터마이징 및 튜닝 = 이제 앤서블 라이트스피드 사용자는 IBM 왓슨엑스 코드 어시스턴트(IBM watsonx Code Assistant)를 통해 기존의 앤서블 콘텐츠를 모델 훈련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 조직의 특정 요구 사항과 자동화 패턴에 맞게 맞춤형 코드 추천을 통해 앤서블 콘텐츠의 품질과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 관리 대시보드 = 레드햇 계정 관리자는 앤서블 라이트스피드 사용에 관한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데이터에는 생성형 AI 요청을 모니터링하는 메트릭 및 최종 사용자의 서비스 사용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가 포함된다.

레드햇은 레드햇 라이트스피드 포트폴리오에 더해, 향후 콘베이어(Konveyor)와 같은 프로젝트에도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등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가용성 = 오픈시프트 라이트스피드는 2024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셰시 바다니 레드햇 최고제품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Ashesh Badani,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Product Officer, Red Hat)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엔터프라이즈 AI에 대한 레드햇의 노력은 AI 워크로드의 구축, 실행, 배포를 위한 플랫폼 제공 뿐만 아니라 기본 플랫폼에 내재된 기능 제공까지 아우른다. 레드햇 라이트스피드는 AI를 즉시 활용할 수 있게 지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구축부터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현, 레드햇 앤서블 자동화 플랫폼을 통한 분산 환경 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라이트스피드는 가장 큰 혁신을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사용자인 IT 조직에 프로덕션 지원 AI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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