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6.24 월 15:48
뉴스
더존비즈온, 1분기 944억 매출 기록전년比 16.0% 증가…영업이익 181억 달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9  10:0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9일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44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6.0%, 영업이익은 21.3% 증가한 실적이다.

자회사 테크핀레이팅스에 참여한 신한은행과 SGI서울보증의 유상증자의 재평가 효과를 얻으며 당기순이익은 366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340.1% 증가했다.

더존비즈온은 ERP 10, 아마란스(Amaranth) 10, 위하고(WEHAGO) 등 핵심 솔루션에 AI를 통합해 제공하는 신규 AI 서비스를 상반기 내 출시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매출 기여 효과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개발 원가를 대폭 감소시키는 AI 개발 어시스턴트 ‘젠 AI 듀스(GEN AI DEWS)’가 개발 조직 전체에 적용 완료됐다.

기업용 AI 비서 ‘원(ONE) AI’가 일반기업뿐 아니라 세무대리 업계, 로펌, 컨설팅 회사 등 전문분야까지 적용 준비를 마치며 시장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AI 전 주기 지원 ‘인사이트(Insight) AX’ 플랫폼을 통해 의료, 제조, 공공 등 전 산업분야 맞춤형 AI 모델 확산도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동남아 영어권 국가 진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앞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이 결실을 보이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보하기도 했다.

장기적 관점의 성장동력인 신사업 추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이 앵커기업으로 참여한 춘천 기업혁신파크가 최종 선정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및 정밀의료 플랫폼 분야의 성장 밑거름을 확보했다.

기업금융시장 특화 신용평가(CB) 플랫폼 사업도 순항 중이고, 제4인터넷전문은행 ‘더존뱅크’ 도전을 공식화하며 금융 분야 진출도 추진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자회사 실적 영향으로 연결 기준 실적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2분기부터는 강력한 영업력에 더해 AI 신규 서비스 출시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 호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산업은행, ‘글로벌 표준 뱅킹 재구축’ 삼성 품에…
2
800억대 흥국생명 기간계 구축, SK 우선협상
3
서비스나우, ‘손해보험 청구 관리 부문 리더로’
4
“올 1분기 국내 스마트폰 373만대 출하”
5
오라클, ‘에이펙스 AI 어시스턴트’ 발표
6
KT, 25일까지 ‘으랏차차 패키지’ 프로모션
7
‘KB 리브모바일’, 이통사 고객만족도 1위 달성…3년 연속
8
데이터브릭스, ‘유니티 카탈로그’ 오픈소스로 제공
9
프로엔솔루션, ‘국민은행 IB통합플랫폼’ 수주
10
HPE, 신규 ‘가상화 역량’ 공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