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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신규 ‘이사회 부문’ 설립'토마스 자우에레시그', '무함마드 알람' 선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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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1  0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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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대표 신은지)는 지난 9일(현지시간) 본사 발표를 인용, 신규 이사회 부문 설립 및 이사회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3년간 SAP는 클라우드 부문에서 엄청난 성장을 했으며, 최고 수준의 모듈형 클라우드 제품군 개발을 통해 새로운 혁신과 영향력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SAP는 2024년 4월 1일부로 신규 이사회 부문을 설립하고 클라우드 성장 및 도입을 가속화한다. 

토마스 자우에레시그(Thomas Saueressig)가 이끌 신규 이사회 부문은 고객이 클라우드 상에서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역량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더불어, 무함마드 알람(Muhammad Alam)이 토마스 자우에레시그의 뒤를 이어 SAP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을 맡으며 SAP 이사회에 합류한다.

하소 플래트너(Hasso Plattner) SAP 경영감독위원회 회장은 “토마스 자우에레시그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고객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돼 매우 기쁘다. 토마스의 지도력, 전문성 및 고객 중심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고객에 종합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팀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며 “무함마드 알람 신임 총괄은 비전을 갖춘 리더이자 열정적인 엔지니어로 SAP의 우수성과 혁신을 위해 공헌하는 인물이다. 그는 제품 엔지니어링 팀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이며, 전체 감사이사회를 대표해 그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토마스 자우에레시그.(출처 : SAP 제공)

◆신규 이사회 부문, 클라우드에서의 혁신 도입에 초점 = 2024년 4월 1일부터 SAP는 고객 서비스 및 제공(Customer Services & Delivery)이라는 신규 이사회 부문을 설립한다.

신규 이사회 부문은 기업의 클라우드 여정을 지원하고 혁신 도입을 가속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기업이 혁신을 신속하게 도입 및 소비하고, 클라우드의 이점을 극대화해 SAP 통합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9년 이사회 임원으로 임명된 토마스 자우에레시그는 지난 5년간 SAP 제품 엔지니어링 조직을 혁신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어낸 성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사회 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자우에레시그 이사회 임원은 “SAP에서 하는 모든 일은 고객을 위한 것으로, 우리는 고객 서비스 및 제공 부문을 통해 고객의 성공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새로운 이사회와 팀을 이끌게 돼 영광이다. 고객 서비스 및 제공 부문은 심도 있는 제품 전문성과 강력한 고객 관계가 하나로 통합된 곳이다. 우리는 함께 혁신 도입과 고객 만족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과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규 이사회 임원 = 무함마드 알람 신임 총괄은 2024년 4월 1일부로 SAP 이사회에 합류해 토마스 자우에레시그의 뒤를 이어 SAP 제품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한다.

   
▲ 무함마드 알람.(출처 : SAP 제공)

무함마드 알람 총괄은 2022년 1월 31일에 지능형 지출(Intelligent Spend)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부문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로 SAP에 합류했다.

그는 조달, 출장 및 경비, 외부 인력 관리, SAP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및 설계 팀을 이끌고 있다.

SAP에 입사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기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무하마드 알람 총괄은 “SAP에 입사한 이후 제품 포트폴리오의 폭과 깊이, 엔지니어링의 우수성, 엔지니어들이 SAP 고객을 위해 창출하는 엄청난 가치에 놀랐다”며 “이사회에 임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경영감독위원회가 보여주신 신뢰에 감사드린다. 세계 최고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팀과 함께 변혁의 여정을 계속하고 솔루션 전반에 걸쳐 고객을 위한 놀라운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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