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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입교육 노하우 핀테크社 취업 꿈나무에 푼다”[e-기술이야기]핀테크 인턴십 코스 운영…신입 교육 노하우까지 전수 ‘화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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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30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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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인력부족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금융시장에서, 코스콤의 인력 양성이 장안에 화제다.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핀테크 인턴십 코스 = 코스콤(대표 홍우선)은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에 나서며 금융IT 회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공고히 하는 중이다. 

우선, 코스콤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교육 사업 ‘핀테크 인턴십 코스’에서 교육 실무 수행을 3년째 맡아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핀테크 인턴십 코스는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수료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해당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유수한 핀테크사에 취업을 하면서 ‘코스콤 핀테크 인턴십 코스’는 어느덧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코스콤 신입교육 노하우까지 다 푼다” = 특히 해당 인턴십 코스에서는 금융IT 전문 기관 코스콤의 실제 신입사원 교육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핀테크 교육과 차별성을 갖는다. 

구체적으로는 핀테크 분야 전반에 대한 공통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핀테크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기획 분야 직무를 희망하는 교육생에게는 ▲서비스 기획 ▲마케팅 ▲UI/UX 교육을, 개발 분야 직무를 희망하는 교육생에게는 ▲금융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웹서비스 개발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울러 교육생간 팀을 구성해 5주간에 걸친 해커톤(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대회)을 진행, 기획인턴과 개발 인턴들 간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기획부터 구현‧발표까지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코스콤 본사에서 직접 인턴 경험도” = 덧붙여 해당 과정 수료생 중 인턴십을 희망하는 교육생은 코스콤, 퀀팃, 페이워치코리아, 깃플 등 유수의 핀테크 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코스콤도 해당 인턴십 수료생 중 2명을 인턴으로 채용, 현장 근무를 바로 곁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 중이다. 

홍우선 코스콤 대표는 “핀테크 전문 인력 사관학교로 불리는 핀테크 인턴십 코스에서 우리 회사가 실무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보람차며, 특히 코스콤의 실제 신입사원 교육 방법론을 기초로 구성한 커리큘럼이 핀테크 기업 준비 지망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핀테크 인턴십 코스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내 핀테크 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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