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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구글 클라우드, ‘DTP’ 협약 체결인공지능,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협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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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5  09: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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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DX 협업을 추진한다. 

25일 발표를 통해, LG CNS 김영섭 대표와 구글 클라우드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Sunnyvale)에 위치한 구글 클라우드 본사에서 DX를 위한 업무협약 ‘DTP(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ship)’를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LG CNS는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선점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TX(Total Experience, 총체적 경험) 혁신 등 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 왼쪽부터)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와 김영섭 LG CNS 대표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구글 클라우드 본사에서 DX를 위한 업무협약 ‘DTP(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ship)’를 체결했다.(출처 : LG CNS 제공)

LG CNS는 우선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리더십 확보에 적극 나선다.

주요 추진과제는 공급망 혁신, 품질 향상, 운영 자동화 등 제조 현장 대상의 AI기술 상용화다. 

이를 위해 LG CNS는 AI기술 역량과 구글 클라우드의 ‘AI/머신러닝 서비스’를 기반으로 혁신 사례를 발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는 ‘언어 AI 랩(LAB)’, ‘비전 AI 랩’, ‘데이터 AI 랩’, ‘AI 엔지니어링 랩’ 등 4대 AI 연구소를 기반으로 AI 역량을 갖추고 있어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한 더 큰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앞서 2021년에는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AI/머신러닝 분야의 전문 역량을 이미 입증하기도 했다.

LG CNS는 AI 기반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AM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으로 업계 최고의 화두다.

LG CNS는 500여명의 AM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AM 전문조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론치(Launch) 센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빌드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 CNS는 AM 역량에 구글 클라우드의 AI 기술을 더해 AM 신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LG CNS는 ‘TX(총체적 경험)’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LG CNS와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인 빅데이터와 AI/머신러닝 역량을 결합한 초개인화 마케팅 서비스를 발굴한다.

초개인화 마케팅은 개인화 마케팅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으로 고객의 미래 행동과 상황까지 예측해서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LG CNS는 AI 분석 플랫폼 ‘DAP(Data Analytics&AI Platform) MLDL(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을 금융권에 적용해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두 회사는 여기에 덧붙여 기업의 직원경험 혁신을 위해 AI가 접목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단계적으로 적용, 확산하기로 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기에서 업무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워크 솔루션이다.

기업이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적용하면,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LG CNS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도 AI, 빅데이터, 에지컴퓨팅 등 DX 기술 협력을 구글 클라우드와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섭 LG CNS 대표는 “LG CNS는 DX 기술 역량과 풍부한 정예전문가를 보유했고, 국내외 최고 기술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중”이라며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고 성공적 DX를 리드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디지털 성장 파트너’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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