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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
오라클, 소셜 CRM 애플리케이션 2종 발표엔터프라이즈 2.0 및 소셜 CRM 통해 생산성 향상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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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www.oracle.com)은 ‘오라클 오픈월드 샌프란시스코 2008 (Oracle OpenWorld San Francisco 2008)’에서 오라클 소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둔 오라클 소셜 CRM 애플리케이션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오라클 세일즈 캠페인(Oracle Sales Campaigns) 및 오라클 세일즈 라이브러리(Oracle Sales Library)는 오라클 시벨 CRM 및 오라클 온디맨드를 보완하여 영업 인력의 생산력을 향상시키고자 고안되었다. 이들 제품은 하부로부터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영업 인력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세일즈 캠페인은 태깅(Tagging), 레이팅(rating) 및 코멘트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기능으로 영업 캠페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결합된다. 이를 통해 영업 대표자들은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성을 신속하게 관리, 분석하고 빠른 반응 속도와 리드 전환으로 높은 수익률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오라클 세일즈 라이브러리는 영업 콘텐츠의 용이한 탐색, 결합, 공유 등을 위한 그래픽 사용이 간편한 애플리케이션이다. 레이팅(rating)이나 태깅(Tagging) 슬라이드를 위한 소셜 네트워킹 툴 세트와 함께 사용되어 영업 대표자들이 조직 전반에 걸친 영업 자료로 프레젠테이션 없이 비즈니스를 종결하도록 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한다.
오라클 CRM 부사장 안토니 라이(Anthony Lye)는 “소셜 CRM 애플리케이션의 출시로 영업 인력들이 과거에 비해 효과적인 관련 영업 툴 및 기술로 리드와 타깃을 판별할 수 있게 됐다” 며 “영업 사이클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번 애플리케이션 신제품은 소셜 CRM 및 엔터프라이즈 2.0을 위한 오라클의 지속적인 혁신의 일환이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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