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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서비스 플랫폼’ 출시시각 3종, 언어 6종, 복합 1종 등 선택적 사용 가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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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7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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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입맛대로 골라 쓰는 기업용 ‘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지난 15일, LG CNS는 AI 서비스 플랫폼 관련 웹 세미나를 개최하고, LG CNS가 제공하는 AI 서비스와 실제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은 ▲시각 AI 3종 ▲언어 AI 6종 ▲복합 AI 1종 등 10종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림 LG CNS 'AI서비스 플랫폼 10대 서비스' 참조>

구분

서비스명

내용

시각 AI

AI 상품인식

정면, 측면 등 이미지 학습으로 상품을 인식

AI 얼굴인식

사진을 기반으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

AI 비전검사

이미지 학습/인식으로 불량품 여부를 판단

언어 AI

AI 문서유형 분류

정해진 기준대로 문서를 분류

AI 챗봇

음성/문자 질문에 응대가 가능한 양방향 채팅

STT(Speech to Text)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

TTS(Text to Speech)

문자를 인식해 음성으로 변환

QA(Question Answering)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답변 제시

AI 콘택트 센터

콜 센터의 상담 기능을 AI로 자동화

복합 AI(시각+언어)

AI 출력물 문서보안

출력된 문서의 보안 위험성을 AI로 평가

<그림 LG CNS 'AI서비스 플랫폼 10대 서비스'(출처 : LG CNS 제공)>

새롭게 오픈한 AI 서비스 포털(ai.lgcns.com)에 접속해 이용이 가능하며, 기업이 업무 처리시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pain point)을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가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AI 쇼핑몰’을 만든 것.

예컨대, 배송하기 전에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제대로 구성됐는지 신속하게 확인하고 싶은 기업은 시각AI의 ‘상품인식’을 활용하면 된다.

AI가 0.1초만에 어떤 제품인지 상품 구성을 정확히 확인한다. 폭증하는 주문에도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

수십 만개의 직원용 교육자료를 직급별, 직무별로 분류하고 싶은 기업은 언어 AI의 ‘문서유형 분류’를 선택한다.

이 기능을 통해 하루(약 20시간)에 10만건의 문서를 원하는 대로 분류할 수 있다. 1건당 약 0.7초가 걸리는 셈이다.

- LG CNS 'AI 서비스 플랫폼' 적용 예시 -

#1 시각 AI / 상품인식 = 전자상거래 기업 A사는 최근 온라인 배송이 폭증하고 있다.

현재 물류센터에서는 배송 전에 상품 구성이 제대로 됐는지 일일이 바코드를 찍어서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신속한 배송을 하고 싶다.

⇒ A사는 LG CNS AI 서비스 플랫폼의 ‘AI 상품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0.1초만에 상품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폭증하는 주문에도 신속한 배송을 할 수 있다.

#2 시각 AI / 얼굴인식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제조업 B사는 얼굴인식 등 비대면 출입 시스템을 공장에 도입하려고 검토 중이다.

현재 보유중인 출입통제시스템이 있어, 시스템 교체보다는 얼굴인식 기능만 추가하고 싶다.

⇒ B사는 기존의 출입통제시스템에 ‘AI 얼굴인식’ 기능을 선택한다. 이후 임직원들의 사진을 등록하면, 0.3초만에 얼굴을 인식하는 출입제어 서비스를 갖출 수 있다.

#3 언어 AI / 문서유형 분류 = 교육 전문기업 C사는 수십 만개 교육자료를 파워포인트, PDF 등 디지털 문서로 보관 중이다.

이 문서를 직급별, 직종별, 기업별로 다양하게 분류하고 싶다. 하지만 수십 만개나 되는 문서를 일일이 열어보고 정리하는 과정이 큰 부담이다.

⇒ C사는 ‘AI 문서유형 분류’ 기능으로 수십 만장의 문서를 원하는 대로 분류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하루에(약 20시간) 10만개 문서를 분류할 수 있다. 1건당 약 0.7초가 걸리는 셈이다.

#4 복합 AI / 출력물 문서보안 = 대기업 D사는 신규 시장 진입을 앞두고, 사업 전략 보고서의 외부 유출이 걱정거리다.

특히 문서를 출력한 후 외부로 반출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다.

⇒ D사는 ‘AI 출력물 문서보안’ 서비스를 활용한다. 이 서비스는 출력되는 모든 문서를 스캔한다. 

이미지 인식과 텍스트 인식 등 2가지 복합 AI 기술로 스캔한 문서를 분석하고 보안등급을 매겨서 보안담당자에게 전송한다.

이번에 출시한 LG CNS의 모든 A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Web) 서비스다.

기본적인 별도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으며,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든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 특정주소(URI, Uniform Resource Identifier)를 넣으면 ‘상품인식’, ‘문서유형 분류’ 등 AI 기능이 작동한다.

LG CNS는 시각 AI 중 하나로 이미지를 인식해 불량품을 판독하는 ‘AI 비전검사’와 언어 AI 영역으로써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가 가능한 ‘AI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구조는 사용자가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장의 공정관리부서 인력은 AI 서비스 포털에서 제공하는 화면을 통해 AI 비전검사를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AI 챗봇은 코딩 없이 대화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상담부서 등 현업에서 일하는 인력도 개발자의 도움 없이 대화의 흐름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모든 개발 환경은 크롬과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제공한다.

지난 15일, 웹 세미나에서 LG CNS는 전지 외관의 불량여부 판독과정에서 AI 비전검사를 도입해 99.5%이상의 판독 정확도를 달성한 LG화학 사례 및 AI 챗봇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민은행 사례를 소개한다.

모든 AI 서비스는 ‘AI 서비스 포털(ai.lgcns.com)’의 우측 상단 문의하기를 통해 이용 신청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Pay-Per-Use) 방식이다.

LG CNS는 향후 새로운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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