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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호주 메디뱅크, ‘클라우드 EDW’ 전환리포팅 업무 80%, 쿼리속도 50% 개선…분석 혁신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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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0  1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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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표적인 건강보험회사 ‘메디뱅크(Medibank)’가 테라데이타 EDW 전환 사례를 소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BI코리아>는 지난 9월 16일, 테라데이타가 개최한 온라인 세미나에 한국 테라데이타를 통해 간접 참여,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아시아권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강사로 나선 크레이그 롤랜드 메디뱅크 선임 수석(정보관리부문)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이 되던 테라데이타 EDW를, AWS 시드니 리전 기반 테라데이타 EDW로 전환한 과정과 구성 및 효과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메디뱅크’가 운용하던 기존 테라데이타 환경은 실 데이타 기준 10테라바이트 정도로, 테라데이타 14버전 환경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인포메티카, SAS 솔루션 등을 사용해 왔다.

이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메디뱅크’는 전체 실 데이터 기준 16테라바이트의 수용 능력과 최신 테라데이타 버전(밴티지, 16.2)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다.

   
▲ (출처 : 한국 테라데이타 제공)
   
▲ (출처 : 한국 테라데이타 제공)

마이그레이션 전체 기간은 계획 기간을 빼면 1개월 미만(2~3주)이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

크레이그 선임 수석은 “기술적으로는 업타임 100% 보장, 장애 감소 효과를 거뒀고, 비즈니스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가용시간 17% 향상 ▲리포팅 업무 80% 향상 ▲현업 쿼리 성능 50% 향상됐다”며 “테라데이타 최신 기술 업그레이드와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통해, 결과적으로 이제 메디뱅크는 호주국세청에 세금신고를 처음으로 제출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클라우드 전환 장점으로 그는 “클라우드 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AI)등과 결합돼 기존 형태의 서비스와 운영 관점 외에도 새로운 분석 서비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분기마감·연마감 등의 일시적인 부하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춘 점”을 꼽았다.

한편, 메디뱅크는 호주의 개인 건강 보험 회사로, 두 번째로 큰 350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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