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6.15 토 15:32
뉴스
브로드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비즈니스 간소화 등 발표‘어드밴티지 파트너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4  15:3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브로드컴은 지난 2일, ‘VM웨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브로드컴 어드밴티지(Advantage) 파트너 프로그램’ 관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구독형 라이선싱 및 코어당 요금제로의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간소화 ▲VM웨어 by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및 시장 진출 전략의 간소화 ▲파트너사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에코시스템 표준화 등이다.

◆비즈니스 간소화를 위한 전환 = 브로드컴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Cloud Foundation)’이 영구 라이선스에서 구독형 라이선스로 전환됐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혜택으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에 구독 이동성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기업은 제품을 온프레미스에 배포한 이후에도 언제든지 구독을 지원하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또는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Cloud Service Provider, VCSP)’ 환경으로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가가 이같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라이선스 이동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며, 다른 하이퍼스케일 및 파트너 클라우드에서도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브로드컴은 VM웨어 포트폴리오 내 160개 이상의 제품을 축소,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VCF)’과 ‘VM웨어 v스피어 파운데이션’(vSphere Foundation)’에 집중하는 소규모 제품군으로 전환했다.

VCF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더 안전하고, 유연하며,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엔터프라이즈급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VM웨어 v스피어 파운데이션’은 중견 및 소규모 기업을 위한 간소화된 엔터프라이즈급 워크로드 솔루션으로, v스피어를 지능형 운영 관리와 통합하여 우수한 성능, 가용성, 효율성을 제공하고, 보다 강화된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브로드컴은 모든 핵심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단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사업부는 연구개발(R&D), 시장 진출, 전문 서비스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기업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폴 사이모스(Paul Simos)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와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며 더 빠르게 혁신하기 위한 명확하고 일관된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며 “VCF 모델을 크게 단순화함으로써, 이 모델이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전반에 걸쳐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하며 통합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트폴리오 혁신…혁신의 엔진 가속화 = 지난 100일 동안 비즈니스 간소화를 추진해온 브로드컴은 VCF 제품 및 전략적 애드온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VCF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의 최신 버전 출시 = 최신 버전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5.1.1’은 추가적인 VCF 통합을 제공하는 여러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계인 새로운 솔루션 라이선싱과 함께 헨비디아A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VM웨어 프라이빗 AI 파운데이션(Private AI Foundation)’의 초기 버전을 지원한다.

-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자동화 강화 = 브로드컴은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서비스, 로드 밸런싱, 프라이빗 AI 등 세 가지 새로운 자동화 기능을 추가했다.

- 데이터 서비스 자동화 강화 = VCF는 데이터 서비스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 자동화와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IT 팀은 개발자의 혁신을 촉진하고 IT 비용을 절감하며 데이터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셀프 서비스형 포스트그레스(Postgres), MySQL, 구글(Google) 알로이(Alloy)DB 옴니(Omni, 테크 프리뷰)를 제공할 수 있다.

- 로드 밸런싱 서비스의 자동화 = 클라우드 관리자는 내장된 VCF 기능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팀이 L4~L7 로드 밸런싱 서비스에 자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액세스를 부여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이미 제공되고 있으며, 수 개월 이내 ‘VM웨어 에이비 로드 밸런서(Avi Load Balancer) 애드온’을 지원하게 된다.

- 프라이빗 AI를 위한 자동화 서비스 = 기업은, VCF에 내장된 기능을 활용해 머신 러닝 워크로드를 위한 GPU를 지원하는 머신의 프라이빗 AI 서비스 설정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할 수 있다.

- 통합 네트워크 운영 기능 = VCF의 일부로 제공되는 최신 통합 네트워크 운영 기능은 IT 사용자가 네트워크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해 네트워크 문제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랜섬웨어 및 재해 통합 복구 = 기업은 ‘VM웨어 라이브 리커버리(Live Recovery) 애드온’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위협 요인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최신 랜섬웨어 및 기타 재해로부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VM웨어 라이브 리커버리’는 기존의 ‘VM웨어 클라우드 디재스터 리커버리(ware Cloud Disaster Recovery)’, ‘VM웨어 랜섬웨어 리커버리(Ransomware Recovery)’,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Site Recovery Manager“의 기능을 통합하고, 향상된 v스피어 복제(1분 RPO)와 온프레미스 재해 복구 기능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랜섬웨어 복구로 원활하게 확장하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이같은 모든 기능은 통합 관리 환경과 함께 제공되며 VCF용 단일 애드온 구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엔비디아 공동 VM웨어 프라이빗 AI 파운데이션 = 기업은 이 공동 젠AI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센터에서 RAG 워크플로우를 실행하고, LLM 모델을 미세 조정하거나 사용자를 지정하며, 추론 워크로드를 실행하여 개인 정보 보호, 선택, 비용, 성능 및 규정 준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 ‘엔비디아 LLM’ 그리고 VCF에서 실행되는 다른 커뮤니티 모델(예: 허깅 페이스 모델)에 대한 액세스를 포함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로 구성된다.

프라샨트 셰노이(Prashanth Shenoy) 브로드컴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Cloud Foundation) 부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기업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운영 환경을 극복해야 하며, 복잡하고 방대한 IT 인프라는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 기업에서는 수백 개의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수십 명의 정규직 직원 또는 그에 상응하는 인력이 필요하다”며 “VCF 모델에 대한 변경 사항은 고객, 파트너, 그리고 팀의 복잡성을 크게 줄이고 더 의미 있는 부가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에너지와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에코시스템 혁신…표준화를 통한 더 나은 경험 제공 = 브로드컴의 전략은 혁신을 위한 최고의 구독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의 도입을 촉진하는 것이다.

브로드컴은 2024년 1월부터 1만 8000개 이상의 VM웨어 리셀러 파트너를 기존 VM웨어 파트너 프로그램의 동일한 티어의 브로드컴 어드밴티지 파트너로 초청했다.

이제 브로드컴은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VCSP) 프로그램을 새로운 티어와 혜택으로 재정의하고 다시 시작했다.

새로운 브로드컴 어드밴티지 파트너 프로그램은 VCSP 파트너를 위해 설계됐으며, 최우선 파트너와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고, 파트너의 기여를 측정하여 이에 대한 보상으로 단순화된 가격, 향상된 마진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더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VCSP 파트너사는 VM웨어의 광범위한 기업을 위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관리형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는 데이터의 상주, 높은 수준의 규정 준수 및 기타 관할 지역의 통제를 지원하는 데이터 주권(sovereign)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혹 탄(Hock Tan) 브로드컴 CEO는 최근 VM웨어 인수 100일을 맞이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11월 말 인수를 마친 이후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명확한 조치를 취해왔다”고 강조했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혹 탄 CEO는 “VCF는 앞으로의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플랫폼이다. 이는 고객이 가장 중요시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고객은 VCF를 활용하여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민첩성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 및 복원력과 결합해 매우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반 기업 고객의 소유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산업은행, ‘글로벌 표준 뱅킹 재구축’ 내주 선정
2
티맥스소프트-AWS-미라콤아이앤씨, 13일 공동 웨비나
3
KB부동산, ‘우리집’ 서비스 등록 단지 순위 발표
4
하나은행-한국관세사회, 주거래은행 협약
5
우리금융 위비트래블카드, 월 3만원까지 5% 캐시백
6
SK C&C-일성아이에스, 파트너십 체결
7
베스핀글로벌, 임직원 대상 스노우플레이크 교육 가져
8
지코어, ‘인퍼런스 앳더 엣지’ 출시
9
퓨어스토리지, ‘랜딩AI’에 전략적 투자
10
인섹시큐리티 ,국내 금융회사 등 ‘조샌드박스’ 공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