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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MS,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 상용화개발자의 인프라 구축 및 관리 부담 완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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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0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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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코리아(대표 전인호)는 10일 본사 발표를 인용,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의 완전 관리형 서비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Azure Spring Cloud)’의 상용화(GA)를 발표했다.

지난 9월 2일과 3일(미국 현지시간) 진행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스프링 원(SpringOne)’에서 선보인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는 네이티브 애저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운영을 담당한다. 

이 서비스는 개발 단계부터 MS와 긴밀하게 협력해온 VM웨어가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의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프링’은 지난 수년간 마이크로서비스, 배치 프로세싱, 반응형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의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 및 추가해 왔다.

보안업체 ‘스니크(Snyk)’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프링은 60% 이상의 높은 채택률로 전 세계 자바 런타임(Java Runtime)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개발자들은 오전에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오후에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하루가 끝나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하는 시나리오를 거친다.그러나, 이같은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VM웨어 스프링팀은 이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 주요 구성 요소 -

◆스프링 클라우드(Spring Cloud) = 서비스 레지스트리, 클라이언트 사이드 로드 밸런싱, 서킷브레이커 등의 기능으로 클라우드 상에서 스프링 부트(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구동할 수 있는 툴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가 구성요소를 관리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간단한 구성 정보만 제공하면 된다.

◆케이 팩(kpack) = 클라우드 네이티브 빌드 팩(Cloud Native Buildpacks)을 활용해 쿠버네티스 상에서 컨테이너 이미지 생성 및 업데이트를 자동화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구축 서비스로, VM웨어 탄주 빌드 서비스(Tanzu Build Service)의 핵심 요소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 MS가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다.

케이 팩과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직접 노출되지 않지만, 기업은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의 입증된 오픈소스 기술이 그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고 VM웨어와 MS가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을 신뢰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 =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를 활용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는 관리형 서비스로서 ‘스프링 클라우드’ 인프라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개발자가 소스코드나 아티팩트(artifact)만 배포하면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가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구성 관리, 분산 트레이싱을 포함한 기타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상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서비스 확장이 용이하다.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는 현재 전 세계 10개 리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에서는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나 ‘코스모스(Cosmos) DB’와 같은 인기있는 애저 서비스와 쉽게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MS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스프링 스타터스(Spring Starters)’를 제공해 구성 자동화를 지원하며, 이때 스프링 스타터스는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에 제한되지 않고 애저 상에 배포된 모든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다.

블루-그린 배포(blue-green deployments)를 지원해 필요시 개발자가 즉시 이전 버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며,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와 ‘젠스킨(Jenkins)’를 포함한 데브옵스(DevOps) 툴과의 통합을 통해 CI/CD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할 수 있다.

◆데이(Day) 2 운영 간소화 = 완전 관리가 가능한 ‘애저 스프링 클라우드’ 상에서 구축 및 배포된 애플리케이션은 MS가 인프라 단의 모든 패치와 업데이트를 처리해 운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이 외에도 ‘애저 모니터(Azure Monitor)’를 통해 개발자가 서비스 간의 상호작용 추적과 성능이 저하된 서비스 및 병목현상을 쉽게 발견하고, 수집된 메트릭을 기반으로 경고를 설정할 수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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