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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알키’, 핀플 플랫폼으로 리브랜딩금융, 의료, 건강, 보험 등 산업 전반 확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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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0  1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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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월드(대표 조강호)는 금융 전문 플랫폼 슈퍼알키를 ‘핀플 프로젝트’로 리브랜딩하고, 금융과 기술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핀플은 ‘핀테크’와 ‘심플’의 합성어로 편리한 핀테크 블록체인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슈퍼알키’에 대한 리브랜딩은 이미 예견돼 있었던 행보라고 씨큐월드는 밝혔다. 

씨큐월드는 그 동안 슈퍼알키 플랫폼을 통해 금융과 관련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유통, 의료, 건강, 보험 등 금융 외 다른 많은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요청을 받았다. 

핀플 플랫폼은 이같은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탄생한 것으로, 금융을 넘어 산업 전반의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핀플 플랫폼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실행이 불가능하거나 플랫폼 개발에 대한 투자 유치가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블록체인 기술 구현과 사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준다.

핀플 플랫폼 생태계 내에 참여하는 기업은 자체 블록체인 전문인력이나 많은 자금이 없어도 쉽게 블록체인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핀플 플랫폼은 수수료, 개인인증, 상호평가 등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여러 기술적 요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선택권을 기업에게 부여, 그들이 원하는 분야에 따라 맞춤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플 플랫폼에 참여하는 기업은 자신들의 서비스에 대한 일관적인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쉽고 빠르게 고유의 상품을 개발, 암호화폐 경제 생태계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는 블록체인 산업에 진입하고 싶지만 자금이 부족하거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개발이 부담스러운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조강호 핀플 플랫폼 대표는 “핀플 플랫폼을 통해 기존 슈퍼알키 플랫폼이 다루지 않던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금융•블록체인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 전 세계 3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주 본격적으로 행보를 시작한 핀플 플랫폼은 하나대투 국제본부장과 현대증권 해외투자 팀장을 역임한 조강호 대표와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금융과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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