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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이 뱅킹’ 개편3D 아바타 ‘금융비서 캐릭터’ 대화하듯 은행거래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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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0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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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인공지능 ‘하이(HAI)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고, 12월말까지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문자 인식 체계에 기반했던 기존 ‘하이 뱅킹’ 서비스에 이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STT(Sound to text), TTS(Text to sound) 기술, 외국 화폐를 촬영하면 원화 환전금액을 바로 알려주거나 공과금을 지로 촬영으로 수납하는 ‘하이 렌즈 카메라’ 등 신기술이 추가됐다.

특히, 3중 인공신경망 구조의 딥러닝 대화형 AI 엔진이 새롭게 탑재돼 이용자가 이야기를 한층 더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고, 똑똑하게 응대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이 마련됐다.

개편된 ‘하이 뱅킹’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는 ‘3D 아바타 금융비서와 1:1 대화하는 느낌’으로 ▲초간편 송금 (계좌이체, 별칭이체, 최근·자주 이용 계좌이체) ▲상품가입 및 추천(대화창에서 예금과 적금상품 바로가입) ▲환전 및 해외송금 등 더 쉽고 빠른 은행거래가 가능해졌다.

KEB하나은행은 ‘하이 뱅킹’ 서비스의 진화에 발맞춰 오는 12월말까지 ‘하이뱅킹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이 뱅킹’을 신규 가입하면 하나멤버스앱에서 1000 하나머니를 선착순 5만명에게 지급하며, 이체·상품가입·공과금 납부 등 거래시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9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은행측은 ‘하이 뱅킹’을 통해 예·적금을 가입한 손님 중(기존 가입손님 포함) 총 4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새로 출시된 ‘간편적금(하이를 통해 간편 가입하고 대화로 적금입금시 금리가 매월 높아지는 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최대 연3.0%의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KEB하나은행은 콜센터 상담원들에게 필요한 상담지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하이 상담지원봇’ 서비스도 동시에 오픈, KEB하나은행 이용자에게 보다 고도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뱅킬’은 이번 개편과 함께 ‘이미지 인식 기반 금융서비스’ 및 ‘인공지능 대화 기반 뱅킹서비스’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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