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우미영 software.dell.com)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성능 관리에 최적화된 신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드 12(Toad 12) 최신 버전과 포그라이트(Foglight) 고객 체험 이벤트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토드 12, DBA 및 개발자 위한 생산성 향상 툴 = 토드 12는 데이터베이스관리자(DBA)와 개발자를 위한 생산성 향상 툴이다.

델소프트웨어코리아는 토드 12 최신버전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고객 체험판 다운로드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델소프트웨어 코리아는 토드 12를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고 선택 사항에 따라 태블릿 PC와 백화점 상품권 및 온사이트 교육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토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toad.co.kr)를 참조하거나 영업 담당자인 윤현진 부장(hyunjin_yoon@dell.com, 010-3206-4360)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드 12 최신 버전은 오라클 DB인 12c를 지원하고 멀티테넌트(multitenant)환경에서 플러거블 DB(PDB)를 지원하는 등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자랑한다.

오라클 데이터를 이기종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가져오거나 저장하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중심의 자동검색 기능(Jump Search)을 이용해 토드 검색 기능을 지원하며 전용 스크립트 저장소 제공으로 팀이 스크립트를 공유하고 피드백이나 질문, 코멘트를 위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전용 저장소를 제공한다.

델 토드 12를 담당하고 있는 윤현진 부장은 “토드 12 최신 버전은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단순화하고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관리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툴”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개발자 및 데이터베이스관리자(DBA)들이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는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델 포그라이트, 효과적인 데이터베이스 성능 진단으로 문제 감지와 분석 및 튜닝, 문제해결 가능 모니터링 성능관리 솔루션 델 포그라이트 고객 체험 프로모션은 2014년 1월 24일까지 진행한다.

포그라이트는 단순한 DB 모니터링의 한계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DB 성능 진단으로 문제 감지 및 분석 그리고 튜닝 및 문제해결까지 가능하다.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무료 설치와 교육, 현황 분석 리포트, 개선안 제시 및 무료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설문을 작성하고 방문 상담을 신청할 경우 스마트폰 전용 포켓 포토 프린터 ‘LG포포’를 증정한다.

온라인 상담 신청은 토드 홈페이지 내 해당 페이지(http://toad.co.kr/event/Foglight/regist.jsp)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상담은 델소프트웨어의 윤현진 부장, 유형준 과장이 담당하며 010-3206-4360, 010-4154-3623, hyunjin_yoon@dell.com, hyeongjune_yoo@del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델 포그라이트를 통한 오라클 DB 튜닝 교육도 진행한다.

델 소프트웨어 9층 교육장이며 12월 17일, 18일 양일간 오전 9시에서 5시까지다.

싸이웰 시스템 김지태 과장이 담당하며 010-3341-6143, kjt@cywellsystem.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싸이웰 시스템 홈페이지 내 해당 URL(http://www.cywellsystem.com/foglight.html)에서 하면 된다.

델 포그라이트는 비즈니스 서비스 중심의 확장 가능한 웹 기반, 24x7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포그라이트는 자바, 가상 서버, 네트워크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 전반의 IT 환경을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DB로부터 사용자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의 360도 뷰를 제공, 인프라에서 서비스 레벨까지 IT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사건을 감시하고 신속하게 조치 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델 포그라이트를 담당하고 있는 유형준 과장은 “포그라이트 APM 5.9는 사용자 행위 모니터링, 엔드-투-엔드 트랜잭션 분석 등을 통해 협업 측면의 사용자 중심 APM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며 “이를 통해 IT와 비즈니스에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 시간을 크게 단축해 사용자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