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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에너지 예측 솔루션’ 새 버전 국내 출시전력업체에 특화…최대 50년 뒤 전력 수요까지 가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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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8  0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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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코리아는 7일 ‘SAS 에너지 예측(SAS Energy Forecasting)솔루션’ 최신 버전을 국내 출시했다.

빅데이터로 ‘블랙아웃’ 공포를 넘을 수 있을까?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불확실성이 급증한 전력 소비 상황에서 전력업체의 운영 구조 효율성을 개선하는 ‘SAS 에너지 예측(SAS Energy Forecasting)솔루션’ 최신 버전을 국내 출시했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의 전력 부하 예측 제품들과 달리 단기적으로 단 몇 시간부터 중장기적으로 향후 50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방대한 기간에 대한 예측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유동성과 에너지 자산 포트폴리오의 복잡성 문제에 직면해 있는 전력업체들의 최우선 과제는 안정된 전력 부하 예측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원할 때 바로 전력을 공급함과 동시에 운영 구조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특히 데이터 양과 다양성 증가로 종래의 예측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석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새롭게 개선된 ‘SAS 에너지 예측 솔루션’은 이 모든 과제를 해결해준다.

‘SAS 에너지 예측 솔루션’은 전력업체가 스마트미터(전자식 전력계량기)와 발전소 등으로부터 얻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단기의 전력 부하 및 수요를 적시에 정확하게 예측하도록 지원한다.

전력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상품을 효과적으로 거래하고 발전 설비들도 최적의 상태로 관리 가능하다.

예상치 못한 기온 변화, 경기침체, 시장 상황 변화 등 수요 유동성 문제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새로운 솔루션은 전력업체에 특화된 예측 모델 및 툴을 광범위하게 강화했다.

지리적 위치, 기상 상황, 전력 소비자의 특성 별로 데이터를 추적 및 관리하고, 비즈니스 현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해 수요 예측 오류를 최소화하고 실질적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수요 예측 실무담당자는 물론 고위경영진들까지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SAS코리아 조성식 대표는 “SAS 에너지 예측 솔루션은 확장성과 자동화 기능, 정교한 통계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현재 전세계 에너지 및 공공 사업 분야의 리더들이 에너지 거래 및 리스크 관리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제 전력업체는 SAS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거래부터 수요관리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적인 예측 시스템은 만성적인 국가 전력난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성식 대표는 덧붙였다.

11개의 비영리 협동조합에 도매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ODEC(OldDominionElectricCooperative)의 전력 부하 예측 담당 매니저 데이비드 해밀턴(David Hamilton)은 “SAS 솔루션을 도입한 첫 해에만 고객들은 수백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며 “SAS 솔루션은 방대한 규모의 신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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