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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제품군’ 새 버전 출시다차원 분석 플랫폼 기반 악성코드 대응력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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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30  1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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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은 30일 새로운 V3 제품군, ‘V3 365 클리닉’, ‘V3 MSS’, ‘V3 인터넷 시큐리티 9.0’, ‘V3 Net 9.0’ 등 신제품과 기업용 PC 보안통합 관리 솔루션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9.0'을 출시했다. 사진은 V3 ES 9.0 메인화면.

V3 탄생 25주년을 맞은 보안 기업 안랩이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시킨 개인 및 기업 사용자용 새로운 V3 제품군을 출시했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30일 다차원 분석 플랫폼을 적용해 강력한 악성코드 방어 기능을 제공하는 V3 제품군 4종의 새 버전과 1개의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공개된 신제품은 ‘다차원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안랩의 ‘다차원 분석 플랫폼’이란 새로운 V3의 통합 플랫폼으로, 악성코드 통합 분석 및 대응, 향상된 탐지 및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V3 제품군은 개인사용자용 토털 PC보안 케어 제품‘V3 365 클리닉’, 중소기업용 통합 PC 보안 솔루션 ‘V3 MSS(Managed Security Service)’, 기업용 PC 보안 제품 ‘V3 인터넷 시큐리티 9.0(V3 Internet Security 9.0)’, 서버전용 백신 ‘V3 Net 9.0’이며, 기업용 PC 보안통합 관리 솔루션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9.0(V3 Endpoint Security 9.0)이다.

◆진단기능 추가로 악성코드 방어기능 강화 = 오늘 공개한 새로운 버전의 V3 유료 제품군에는 안랩의 클라우드 기술인 ‘안랩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 기반의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기능과 ‘행위기반 진단’과 ‘평판기반 진단’ 기술을 추가로 탑재해 악성코드 대응력을 크게 향상했다.

의심 파일의 행위를 분석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의 실행을 사전 차단하는 ‘행위기반 진단’, 의심 파일에 대한 클라우드 평판 정보로 의심스러운 신규 파일을 분석하는 ‘평판기반 진단’을 통해 더욱 정교한 악성코드 탐지가 가능하다.

이러한 행위기반 및 평판기반 진단 기술로 사전 차단된 악성코드 유포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해 사용자들의 악성 웹사이트 혹은 피싱사이트 방문을 차단하는 사전 예방 기능도 새롭게 제공한다.

덧붙여 이상/과다 트래픽 등 네트워크의 의심 행위를 바탕으로 침입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네트워크 보안 기능도 새로 탑재했다.

◆엔진사이즈 감소 및 검사속도 증대…기존 V3 대비 30% 엔진 경량화, 최대 10배 빠른 검사 = 새로운 엔진인 ‘TS 프라임(TS Prime)’을 적용, 엔진 크기와 검사 시 PC의 시스템 부담을 대폭 감소시키고, 검사 속도는 빨라졌다.

새로운 V3 플랫폼은 악성코드의 고유정보(DNA)를추출하는 방식으로 엔진 용량을 기존 V3 제품군 대비 30% 수준으로 경량화해, 사용자 PC의 시스템 부담은 대폭 감소했다.

최초 1회 검사로 안전성 확보 후 새로운 파일 및 변환된 파일을 검사하는 ‘스마트 스캔(Smart Scan)’ 기술로 검사 속도가 기존 V3 대비 최대 10배 가량 빨라졌다.

◆능동적 위협관리 기능 ‘액티브 디펜스(Active Defense)’ = 새롭게 추가된 ‘액티브 디펜스(Active Defense)’로 사용자 PC에서 발생한 프로그램의 행위 정보와 문제가 될 만한 가능성이 있는 파일을 필터링한다.

사용자에게 의심스러운 파일 및 프로세스에 대해 평판 정보, 프로그램의 의심 행위 정보 등 의심파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능동적 대응이 가능하다.

액티브 디펜스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의 PC 상태를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동 내역 정보, 동작 중인 프로세스 정보 그리고 최근 생성된 파일 정보, 클라우드 자동분석 목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 강화 =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대폭 변화했다.

먼저 첫 화면에 파랑(안전), 노랑(주의), 주황(위험) 등 알기 쉬운 색상을 사용해 사용자가 PC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제품의 각종 상태를 점검해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하기’와 PC 검사 및 최적화 등 핵심 기능을 타일형식으로 배치해 첫 화면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이전에 찾기 어려웠던 복잡한 옵션 기능도 단순화해 사용자가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보안센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6가지 보안상태(네트워크, 클라우드, PC보안, 평판기반 실행차단, 행위기반 진단, 액티브 디펜스)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관련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개인용 제품인 V3 365 클리닉의 경우 보안 전문 클리닉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이 강화됐다.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9.0(V3 Endpoint Security 9.0)’ = 새롭게 선보인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9.0는 기업용 PC 보안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매체제어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랩의 전사 SW 관리솔루션 안랩 폴리시 센터(AhnLab Policy Center)와 함께 사용하면 USB, 블루투스, CD/DVD 드라이브, 스마트카드 리더등 PC와 연결되는 모든 매체의 권한을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광범위한 보안이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안랩의 보안제품과 기능연결을 제공해, 손쉬운 전사 PC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안랩은 평판 기반, 행위 기반 등 진일보한 기술을 결합해 '다차원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강력해진 V3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V3 제품군 통합 출시를 기념해 안랩닷컴 사이트(http://www.ahnlab.com/kr/site/event/event/V3platform.do)에서 퀴즈 맞추기, 영상 소문내기, 구매고객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안랩은 덧붙였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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