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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시스템, IBM 파워7+로 확장기존 이중화 체제, 3중으로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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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3  0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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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22일 CJ대한통운(대표 이채욱www.cjkoreaexpress.co.kr)의 통합 물류 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해 IBM 파워 시스템즈(Power Systems)서버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통합 물류 시스템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IBM의 파워 시스템즈를 선정한 것.

이 회사는 지난 4월 CJ GLS와 합병을 거쳤고, 늘어난 물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 물류 시스템을 확장할 필요가 있었다.

새 시스템을 도입한 CJ대한통운은 이중화 체제였던 기존 관리 시스템도 삼중 체제로 보강해 예기치 못한 업무 발생에 따른 부하 문제를 대처하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추가 설치로 기존 물류 인프라가 확장되면 CJ대한통운의 고객들은 보다 안정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향상된 물류 처리 속도, 편의성 등을 경험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별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CJ대한통운의 통합물류시스템 확장 프로젝트에 도입된 제품은 IBM 파워 시스템즈 파워 770 제품을 비롯해 IBM의 네트워크 제품(G8124 10G 이더넷 스위치)을 포함하며, 기존에 택배 시스템으로 도입하여 사용해오던 파워 770 시스템의 용량도 확장했다.

특히 파워 770은 파워7+ 프로세서를 탑재한 IBM 파워 시스템즈 제품군으로 비즈니스 분석을 포함해 대부분의 워크로드 처리에 있어 기존 파워7 기반 제품군 대비 최대 4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진보된 가상화 기능을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의 요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신기능도 추가됐다.

정태영 CJ대한통운 상무는 “IBM 파워 시스템즈를 도입, 서비스의 속도 향상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안정된 기반을 확대해 물류 시스템의 전반적인 퍼포먼스 상승은 물론 운영 및 관리 비용의 절감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파워 시스템즈 사업부 한상욱 상무는 “'IBM 파워 시스템은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성능과 안정성으로 고객 서비스를 한 차원 격상해 회사 수익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며, “국내 통합 물류 업계를 이끄는 CJ대한통운의 파워7+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 확대로 관련 시장의 스탠다드 플랫폼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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