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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프로텍션 스토리지 아키텍처’ 선보여데이터센터 통합 백업 및 복구 지원…신제품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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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0  1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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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는 18일 ‘EMC 데이터 도메인(EMC Data Domain), ‘EMC 아바마(EMC Avamar)’, ‘EMC 네트워커(EMC NetWorker)’ 등 새로운 백업 및 복구 신제품들을 출시했다.

또한 새로운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백업 및 복구 제품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며 하이퍼바이저, 애플리케이션 단까지 폭넓게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프로텍션 스토리지 아키텍처(Protection Storage Architecture)’도 함께 발표했다.

‘프로텍션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데이터 백업, 복구, 아카이빙을 위한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백업부터 원격지 소산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단순화한 하나의 프로세스로 관리하는 전략과 제품군을 뜻한다.

이를 위해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성이 높은 ‘프로텍션 스토리지’, 하이퍼바이저/애플리케이션/스토리지 등 데이터 백업과 복구 전 과정에서의 ‘데이터 보호 프로세스 통합’, 분석과 보고를 위한 ‘데이터 관리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프로텍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하드웨어는 ‘EMC 데이터 도메인’, ‘EMC 아바마’ 등이며, 새로운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는 ‘EMC 네트워커 8.1’, ‘EMC 아바마 7’, ‘EMC 데이터 프로텍션 어드바이저(EMC Data Protection Advisor)’ 등이 있다:

◆EMC 데이터 도메인 DD2500, DD4200, DD4500 및 DD7200 = 새롭게 출시된 ‘EMC 데이터 도메인’은 다양한 유형의 백업 및 아카이브 데이터를 통합된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관리, 경쟁사 대비 27배 이상 향상된 확장성을 지원한다.

이전 제품에 비해서도 각각 최대 4배, 10배까지 증가된 백업 속도와 확장성으로 단일 플랫폼 내에서 백업 데이터를 아카이브 영역으로 자동으로 옮길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중복 제거기능을 지원함에 따라 이전 제품 대비 GB(기가바이트) 별 최대 38%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해 졌다.

◆EMC 아바마 7, EMC 네트워커 8.1 = 새롭게 출시된 ‘EMC 아바마 7’은 파일 시스템 및 NAS/NDMP 백업은 물론 ‘EMC 데이터 도메인’ 시스템을 백업 스토리지로 이용할 수 있어 통합된 백업 하드웨어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MC 네트워커 8.1’은 ‘EMC 데이터 도메인’의 ‘데이터 도메인 부스트(Data Domain Boost)’ 기능을 FC 채널(Fiber Channel)까지 확장 적용,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VTL) 기반 백업 시스템 대비 50% 이상 더 빠른 백업 및 2.5배 이상 향상된 복구 성능을 구현해 백업 및 복구 성능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한다.

◆확장된 애플리케이션 지원 기능 =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오라클, SAP HANA 등의 애플리케이션 및 하이퍼바이저와 통합돼 직접적으로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수행하고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에서 관리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및 하이퍼바이저 단까지 백업 및 복구 관리자의 가시성을 한층 넓힐 수 있게 지원한다.

‘EMC 데이터 도메인’은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NFS)을 통해 SAP HANA에서 직접 백업 기능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오라클 리커버리 매니저(Oracle Recovery Manager, RMAN)와 통합된 ‘EMC 데이터 도메인 부스트(Data Domain Boost)’ 기능을 오라클 엑사데이터에 확대 적용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프로텍션 스토리지 아케텍처는 다양한 데이터 보호 인프라와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단일 환경에서 여러 유형의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며 “가상화된 클라우드 빅데이터 환경에서 비용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서는 통합된 백업 및 복구 플랫폼이 필요하다. 고객의 백업, 아카이브 및 원격지 소산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 보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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