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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코스콤-동부CNI, ‘전자문서 인프라’ 업무협약공인인증, 보안관제, 재해복구 등 협력 확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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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1  1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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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대표 우주하)과 동부CNI(대표 이봉)는 지난 19일 코스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인전자문서 보관, 샵(#)메일, 시점확인 등 전자문서 인프라 부문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지난 19일 오전 코스콤 우주하 대표(왼쪽 세번째)와 동부CNI 이봉 대표(왼쪽 네 번째)이 전자문서 인프라 및 자본시장 IT 솔루션 부문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코스콤은 전자문서의 생성, 유통, 보관 인프라 보급을 확대하고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두 회사는 향후 공인인증, 보안관제, 재해복구 및 백업서비스(BCP) 등 자본시장 IT솔루션 전체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코스콤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으로 동부CNI의 영업 유통망을 활용, 전자문서 시장을 확대하고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신규 수익모델 창출에 집중하는 자본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전자문서와 관련, 지난해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시행으로 보관 및 유통에 관한 법적효력이 강화되고 ‘금융투자상품 계좌개설 및 매매를 위한 모범규준’을 통해 전자문서 유효성이 인정받는 등 전자문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적인 여건이 마련된 바 있다.

즉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시행(2012년 9월)으로 공인전자주소(#메일) 및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제도 등 전자문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의 기본정책과 세부시책이 수립된 것이다.

또 금융투자상품 계좌개설 및 매매를 위한 모범규준(2013년 1월)을 통해 고객을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는 ‘모바일 계좌개설’도 허용됐다.

향후 전자문서 서비스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가 예상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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