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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신한은행, 테라데이타 효과 ‘톡톡’작년 ODS 30TB 교체 후 성능 극대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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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7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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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행 벤치마킹 사례로 각광…확대할 듯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 등 신한금융그룹이 사용중인 테라데이타 어플라이언스 DW가 지속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테라데이타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신한은행이 그동안 사용해 오던 SAP(옛 사이베이스) ODS(Operational Data Store, 데이터 저장소)를 테라데이타 30TB로 교체했다.

이미 신한금융그룹은 은행, 증권, 보험, 지주 등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들의 DW와 캠페인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150테라바이트 이상의 물리량을 사용중이다.

특히, 작년 4월 테라데이타 ODS 오픈 이후 신한은행은 최소 2~3배 이상 성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테라데이타, 끈끈한 신뢰 기반 확장 추진 =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000년 테라데이타를 도입, 은행 EDW구축을 시작으로 신한 및 조흥은행 DW통합,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제주은행 등 계열사 통합 프로젝트를 지속 진행해왔다.

2010년에는 신한금융지주의 성장과 더불어 다양하고 복잡한 고급 데이터 분석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테라데이타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도입, 업그레이된 DW 구축 및 분석을 실행 기반도 마련한다.

앞서 설명한 대로 2012년에는 ‘테라데이타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를 도입, ODS를 재구축해 ‘액티브 (Active) DW’ 기반 환경을 확보하고 운영 및 관리효율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두 회사의 끈끈한 신뢰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10여 년에 걸쳐 DW에 지속 투자하도록 유도했고, 이를 활용한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가 가능해 졌다.

또한 데이터 통합을 통해 그룹 전체의 통합 뷰를 리포팅부터 고급 비즈니스 실시간 분석까지 가능하게 해 IT 도입 비용을 절감 하는 동시에 최고의 의사결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은 타행의 주요 벤치마킹 사례로 꼽힌다.

누구보다 앞서 EDW를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국내외에서 성공사례로 인정받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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