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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애저 IaaS’ 본격 개시가상머신, 가상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확장 및 축소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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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7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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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이하 한국MS)는 17일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윈도 애저’를 기업이 원하는 만큼 가상 머신, 가상 네트워크, 클라우드 저장소 등 인프라 수준으로 제공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s,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를 시작한다.

‘윈도 애저 IaaS’는 ▲가상 머신(가상 컴퓨터) ▲가상 네트워크 ▲클라우드 스토리지 ▲HPC(고성능 컴퓨터)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윈도 애저는 인프라스트럭처 상에 운영체제와 개발 환경이 구현된 형태로 제공되던 기존 플랫폼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PaaS) 뿐만 아니라 인프라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면 확대됐다.

우선,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이나 구현 환경에 맞게 주문형 인프라스트럭처를 구현할 수 있다.

시급한 개발이나 테스트가 필요할 때에도 IT 리소스의 도입과 설치를 기다릴 필요없이 필요할 때 클라우드에서 바로 응용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개발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데이터센터에 구성된 윈도나 리눅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그대로 옮겨 확장하거나 반대로 클라우드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온 프레미스에서 배포할 수도 있다.

이렇게 기존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 개발, 테스트, 배포를 상황에 맞게 유연한 전략 수립을 할 수 있다.

수요가 늘면 즉시 확장하고, 수요가 줄어들면 즉시 사용량을 줄일 수도 있으며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온 프레미스, 공용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단일한 인증체계로 간단하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로 통합할 수 있는 것도 ‘윈도 애저’의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빈번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 클라우드에 언제나 준비된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할 때 실시간으로 테스트 랩으로 활용하고, 클라우드에서 개발된 응용프로그램을 그대로 온 프레미스 환경에서 구현하거나 혹은 클라우드를 활용해 서비스 할 수 있다.

기존 MS 제품 및 온 프레미스에서 흔히 사용하던 인프라와 호환성이 강한 것도 강점이다.

‘윈도 애저’ 가상 머신을 모니터링 및 이동할 때, 시스템 센터와 같은 익숙한 도구로 관리가 가능하며, 개발할 때는 비주얼 스튜디오 및 팀 파운데이션 서버(TFS)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 애저’ 가상 머신은 SQL 서버와 호환성을 통해 풀 텍스트 검색, 명료한 데이터 암호화와 같은 기능들을 윈도 애저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윈도 애저 가상 컴퓨팅은 99.95%의 월별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가상 네트워크와 윈도 애저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99.9%의 월간 SLA(서비스 품질 보장)를 제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장한다.

한국MS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김경윤 상무는 “기업 고객은 MS가 보장하는 윈도 애저의 우수한 서비스 품질과 전세계 89개국에 동일하게 책정된 저렴한 비용으로 IaaS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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