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3.5 금 17:13
뉴스
SAS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로드맵 공개오는 6월 출시 ‘SAS 9.4’ 플랫폼 선보여…고급분석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16  14:4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SAS코리아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업게 등 관계자 2000명이 모인 가운데 'SAS 포럼 코리아 2013'을 개최하고, ‘SAS 9.4’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로드맵’을 공개했다.‘SAS 9.4’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박데이터 적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비용 및 위험 때문에 빅데이터 도입을 꺼리는 기업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전망이다.

빅데이터 접근이 쉽지 않았던 기업이 이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16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약 2000명의 기업, 정부 기관 및 학계, IT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빅 데이터, 빅 애널리틱스, 빅 리졸트’를 주제로 ‘SAS 포럼 코리아(Forum Korea) 2013)’을 개최, 이같은 전략을 공개했다.

‘SAS 포럼 코리아 2013’ 행사에 SAS는 클라우드 분석 환경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SAS 9.4’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한 것이다.

오는 6월 정식 출시 예정인 ‘SAS 9.4’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 로드맵에는 ‘실시간 빅데이터 수집’, ‘비정형 데이터 분석’, ‘인데이터베이스(In-Database) 프로세싱’, ‘인메모리 분석(In-Memory Analytics)’ 및 ‘시각화 기술’을 모두 통합 환경에서 제공한다는 전략이 반영됐다.

‘SAS 9.4’가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두 지원 가능해져 SAS코리아는 ▲SAS 데이터플럭스 ESP(DataFlux Event Stream Processing Engine) 솔루션 ▲SAS 하이퍼포먼스 분석(High Performance Analytics) 2.0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Visual Analytics) 6.2 ▲SAS 텍스트 분석(Text Analytics) 등의 다양한 SAS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보다 유연한 아키텍처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성식 SAS코리아 대표는 “SAS는 빅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 데이터의 증가 속도, 크기, 다양성의 기존 정의에 항상 ‘가치(Value)’를 덧붙여 강조해 왔다”며 “이제는 빅데이터의 가치와 비즈니스 ROI를 조금씩 확인해 봐야 할 시점이며, 이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분석”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대표는 “SAS는 모바일 사용 급증, 웹과 클라우드 환경 확대, 소셜 미디어 증가 등 미래의 정보통신기술(ICT) 환경 속에서 기업이 빅데이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데이터 규모와 다양성, 복잡성의 증가를 포괄하는 유연한 분석 환경에서 제공하는 선두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도 출시된 ‘SAS 9.3’ 버전과 달리 ‘SAS 9.4’ 버전은 웹 기반 및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도 대용량 데이터 자원에 접근,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SAS 9.4’ 버전에는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통합 제공돼 클라우드에서 시각화 그래프, 셀프 사용자 방식, 빠른 분석 성능 등 ‘SAS VA’의 최적화된 이점을 극대화했다.

‘SAS 9.4’는 이어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주요 콘텐츠 관리 및 인터페이스를 수행할 수 있는 ‘SAS 통합 관리 매니저(SAS Environment Manager)’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현재 단일 관리 프레임워크로 제공되고 있는 ‘SAS 매니지먼트 콘솔(SAS Management Console)’보다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 사용자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삭제하는 유지 관리에서 벗어나 웹 브라우저 인터페이스에서 관리 작업을 수행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SAS 9.4’ 버전에서는 하둡 또는 인데이타베이스(In-Database) 프로세싱 등 SAS 응용 프로그램 내의 효율성과 하둡 통합 기능을 증대했다.

특히, ‘SAS VA 6.2’ 버전에서도 장바구니 분석, 의사 결정 트리, 왓 이프 시뮬레이션(What-if Simulation) 등의 기능이 새로 포함돼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예측 결과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AS 본사의 CMO 짐 데이비스(Jim Davis) 부회장은 “기업들은 데이터가 얼마나 큰지 적은지에 상관없이 데이터 속에서 획득할 수 있는 통찰력 의미있는 ‘빅 리졸트(결과물, Big Results)’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기업은 하이 퍼포먼스 조직을 갖춘다면 현장에서 경영 전략까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실질적인 ROI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AS포럼 코리아 2013’ 행사의 오후 세션 트랙에서는 SAS 코리아 고객사들의 다채로운 SAS 솔루션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LG전자 PDP사업부에서는 공정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품질 변동 안정화 사례를 소개했으며 ▲동부화재 해상보험에서는 보험사 건전성 감독기준(Solvency II) 규제와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수립한 얘기 ▲이랜드시스템스에서는 패션 상품 기획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삼일PWC에서는 제조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 구축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요양 급여 비용 심사 건수가 1980년 1644건에서 2012년 14억건으로 폭증함에 따라 평가 자료 수집 및 분석 체계를 기존의 DW/OLAP 기반에서 빅데이터 분석 환경으로의 시스템 개편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SAS솔루션 도입 후 연간 100억건의 진료 및 14억건 이상의 심사 건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 및 분석 수행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의료비용에 대한 평가 및 분석 대상의 확대를 통해, 서비스 과다제공, 과소제공, 오용 등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SDS, LGCNS, EMC, HP, 테라데이타, 델 등의 SAS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해 총 4 개 트랙과 20개 세션과 함께 SAS의 최첨단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인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자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65억 규모 국민은행 마이데이타, LG-KDS 2파전
2
“향후 2주간 금융IT 슈퍼위크 열린다”
3
네이버 ESG 경영, 인터넷·SW 부문 아시아 2위에…
4
네이버클라우드-제주관광공사, MOU 체결
5
현대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 승인
6
델 ‘워크스테이션’, 작년 4분기 국내 MS 1위 달성
7
에이아이트릭스-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협약
8
‘KT 에듀’ 본격 상용서비스
9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 채택
10
“기업 클라우드 콘트롤타워, IBM 새틀라이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