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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시스템, ‘전투21’ 사업 진출육군교육사령부, 2013년 첫 워게임 사업…45.8억 규모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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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6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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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시스템(대표 김병국 www.ligs.co.kr)이 육군교육사령부의 올해 첫 워게임 모델사업 ‘전투21 통합전투모델 2차 장비도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투21’은 육군에서 개발한 연대급 이하 전투지휘 훈련용 모델로, 창조21과 더불어 한국형 워게임모델의 기준이 되는 체계이며 대표적인 모델링&시뮬레이션(M&S, 전장모델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현재 국방부는 ‘네트워크 중심 국방지식정보화’라는 비전 아래 ▲전장관리 ▲자원관리 ▲모델링& 시뮬레이션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등 5대 정보시스템 선진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LIG시스템은 이번 사업에서 육군 연대 이하 42개 부대의 ‘전투21’ 통합훈련모델의 하드웨어 추가공급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2015년 개선될 예정인 차기 육군전투지휘 훈련모델을 위한 사전 사업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LIG시스템 외에도 도담시스템스, 대보정보통신 등이 입찰에 참여했다.

LIG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 5대 정보화시스템 내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2012년 ▲전장관리: 공군AFCCS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사업 ▲자원관리: 방위사업청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 기반체계 도입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한 이후, 의미있는 성과다.

김병국 LIG시스템 대표는 “이번 사업은 LIG시스템의 첫 번째 육군사업 레퍼런스이자 모델링 & 시뮬레이션 사업분야 진출의 초석으로 의미가 크다”며 “안정적인 사업이행을 통해 상호출자제한기업 진입이 제한된 국방·공공 정보화 시장의 신뢰가는 중견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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