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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가치화 장애물, 전문가 부족”테라데이타-BARC, 공동 서베이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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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5  1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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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가치화하는데 주요 장애물은 전문가와 노하우의 부족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빅데이터 심층 분석을 위한 새로운 기술에 기업의 높은 투자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박진수 www.teradata.kr)는 독립 SW 분석 기업 BARC(Business Application Research Center)와 공동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서베이’의 결과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사용에 대한 가장 시급한 도전과제는 불충분한 기술적, 분석적 노하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이 빅데이터 기술에 투자할 의향이 있으나, 기업의 인적 자원 부족과 노하우의 부족은 보다 심층적인 통찰력의 획득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서베이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빅데이터가 가져올 도전 과제와 잠재적인 가치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솔루션의 수요가 높아진 주된 원인에 대해 응답자의 72%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조직의 데이터량에 대해 제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75%는 이러한 기술을 통한 데이터 분석의 탁월하고 새로운 가능성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응답자의 66%는 소셜 미디어, 센서, 웹로그 등 다른 소스를 가진 폴리스트럭처형(polystructured) 데이터의 가치를 이미 인식하고 있었으며 단 7%의 응답자만이 빅데이터에 대한 실행이 시급하지 않다고 내다봤다.

조사에 의하면, 유럽의 기업은 빅데이터 이슈에 대해 인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층 분석을 위한 새로운 기술에 상당히 투자할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그들 기업이 소프트웨어 및 그에 따른 하드웨어와 컨설팅에 빅데이터 예산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38%는 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애스터를 빅데이터와 높게 연관 짓고 가장 대표적인 벤더로 인식하고 있었다.

기업들은 완전하고 신뢰할 만한 방법으로 그들의 데이터를 저장,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술을 원하고 있으며, 가능한 신속하게 실행되기를 원하고 있다.

기업 데이터의 27%는 리포팅, 모니터링, 분석을 위해 한 달에 한번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45%는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의 4%만이 거의 실시간 분석(5초 미만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이 가능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보다 짧은 시간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기업은 현재 8%의 비율에서, 향후 1분 미만에 데이터의 17%를 통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 테라데이타 박진수 대표는 “이 조사는 현재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던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며 “빅데이터의 개념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 포맷, 차원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Unified Data Architecture)와 같은 통합 분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은 타당성이 있다”고 말했다.

BARC 빅데이터 서베이는 2012년 하반기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의 주요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여러 규모의 기업과 다양한 산업의 IT 및 여러 부서에 소속된 274명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서베이에 응답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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