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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상공회의소, 자격시험 운영 협약‘전산회계운용사’ 시험 더존 프로그램 적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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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3  13: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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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전산회계운용사’ 시험에서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표 세무회계 프로그램 ‘더존 아이플러스(iPLUS)’가 추가된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더존 아이플러스’의 수험용 프로그램 추가 등을 골자로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시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더존은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시험의 ‘교육-수험-채점용 프로그램’을 대한상공회의소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더존비즈온’은 프로그램 유지보수, 교육지원 등 자격시험 운영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존 아이플러스’는 올 7월 시행되는 시험부터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전산회계운용사 시험은 국가기술자격 제도로 운영되면서 취득 시 취업과 기업 내 인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점은행제에 따라 1급 18학점, 2급 14학점의 학점인정 특전도 얻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수험용 프로그램은 자격증을 취득해도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기 힘들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더존비즈온 윤성태 지식서비스센터 본부장은 “국내 대부분 기업은 더존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회계정보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시험이 보다 더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시험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은 아이플러스가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선정됨에 따라 변화된 자격시험 운영사항 등을 안내하는 전국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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