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6.18 화 17:22
연중기획
DC 업체별 솔루션과 접근전략 ④VM웨어[2013연중기획] 데이터센터 새판 짜자<6>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6  13:0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DDC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현의 궁극적인 아키텍처”
모든 IT 인프라를 가상화 기반 소프트웨어로 정의, ‘v클라우드 스위트’ 제시

VM웨어의 데이터센터 관련 주요 솔루션은 크게 3가지이다.

첫째, 기업 직원들이 사용하는 데스크톱에서부터 모바일 디바이스까지의 모든 디바이스들을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여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 안에 위치시켜 디바이스 종류에 관계 없이 원격 보안 접근 기능을 중앙에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최종 사용자 컴퓨팅(End-User-Computing) 환경을 데이터센터에 구성하는 솔루션

둘째, 기존 데이터센터를 구성하고 있는 IT 인프라 구성 요소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환경들의 시스템 자원 사용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센터에서 온 디맨드 방식으로 탄력적인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한 솔루션

셋째, 하드웨어에 대한 종속 없이 표준화된 하드웨어로 구성된 데이터센터에 인텔리전트한 서비스 자동화 및 서비스 품질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SDDC)’를 구축하는 솔루션이 그것이다.

   
 

◆최종 컴퓨팅 환경 구축 솔루션 ‘호라이즌 스위트’ = VM웨어는 포스트-PC 시대의 최종 사용자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호라이즌 스위트(Horizon Suite)’를 제시한다.

이 솔루션은 디바이스에 의존적이지 않은 클라우드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데스크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기업데이터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호라이즌 스위트는 크게 3가지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호라이즌 뷰(Horizon View):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기존 PC를 가상 데스크톱으로 제공하는 VDI(Virtual Datacenter Infrastructure) 솔루션이다. BYOD(bring Your Own Device)를 통해 접근의 자율성과 기업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귀중한 자산을 보안 통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2. 호라이즌 미라지(Horizon Mirage): 기존의 물리적인 PC 환경에 대한 표준 데스크톱 이미지 배포 관리 기능과 기업용 PC에 대한 LAN/WAN 구간에서의 백업 및 재난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3. 호라이즌 워크스페이스(Horizon Workspace): 기업용 PC와 기타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표준화된 클라우드 작업 공간과 기업용 데이터에 대한 협업 업무 환경의 파일공유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v클라우드 디렉터’ = IaaS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구축 서비스의 주체에 따라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Private Infrastructure as a Service Cloud)와 퍼블릭 IaaS 클라우드(Public Infrastructure as a Service Cloud) 환경으로 나눠져 있다.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 환경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IT 부서에서 기업내 필요한 부서에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여, 퍼블릭 IaaS 클라우드 환경은 전문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IT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델이다.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나 퍼블릭 IaaS 클라우드 모두 데이터센터 위에 구성되며,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는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위에 구성되는 기업의 방화벽내에 있는 기업 전용의 클라우드 환경이다. 반면 퍼블릭 IaaS 클라우드 환경은 다양한 기업에서 필요한 IT 서비스를 임대 형식의 비즈니스로 빌려 쓰는 형태이다.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나 퍼블릭 IaaS 클라우드 모두 기업 입장에서는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 환경의 경우, 기업 전용의 보안 및 관리에 있어 일관성과 강력한 통제성을 제공하지만, 퍼블릭 IaaS클라우드 환경에 비해 투자 및 운영비용이 크다는 것이 단점이다.

퍼블릭 IaaS 클라우드는 경제성 측면에서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 환경 또는 기존 데이터센터 구성 환경보다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규모의 경제에 따른 IT 인프라 임대 서비스 계약 확대/축소의 민첩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퍼블릭 IaaS 클라우드의 단점으로는 기업 환경의 미션 크리티컬한 환경과 컴플라언스에 대한 다양한 요구 사항을 수용하는 부분에 대한 한계성을 가진다는 점이다. 또한 퍼블릭 IaaS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확대 및 축소 과정에서 기존 데이터센터로 IT 인프라를 이관하는데 많은 제약 사항이 있다. 이러한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와 퍼블릭 IaaS 클라우드의 단점들을 개선하여 나온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하이브리드 IaaS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다. 기존의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와 퍼블릭 IaaS 클라우드 환경을 연동하여 기업의 경제 상황과 시장 전략에 따라 IT 인프라의 구성을 탄력적으로 구성하여 IT 인프라 서비스를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식이다. 즉, 미션 크리티컬한 IT 인프라에 대해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구성하고 신규 투자나 개발 및 테스트 용도의 IT 인프라 등 비교적 단기적이고 보안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IT 인프라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제공하는 퍼블릭 IaaS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구성한다.

기업은 시장 전략에 따른 IT 투자 전략을 하이브리드 IaaS 클라우드로 구성함으로써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윤을 얻을 수 있으며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VMwar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은 v클라우드 디렉터(vCloud Director)라는 클라우드 제품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동시키는 v클라우드 커넥터(vCloud Connector)를 통해 프라이빗 IaaS 클라우드와 퍼블릭 IaaS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IT 인프라를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보안 레벨과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면서 일관된 관리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드웨어 종속적이지 않은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 = SDDC(Software Defined Datacenter)는 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궁극적인 아키텍처이다.

SDDC 구축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IT 인프라 구성 요소들(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을 가상화 환경으로 전환하고 IT 인프라 프로비전닝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여 소프트웨어로 데이터센터 전체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개념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하드웨어는 특정 하드웨어 벤더에 종속적이지 않는 표준화되고 적용 및 확장이 용이한 데이터센터 구성이 가능하게 되고 SDDC 내에 네트워크 환경 역시 특정 네트워크 벤더에 종속적이지 않고 이종의 네트워크를 논리적인 네트워크로 연동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확장이 용이해진다.

SDDC는 VM웨어의 v클라우드 스위트(vCloud Suite) 제품으로 구축할 수 있다.

v클라우드 스위트는 가상 인프라 위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와 보안,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와 가용성, 가상 데이터센터를 차례로 올린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제품과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오퍼레이션 매니지먼트, 서비스 프로비저닝이 포함된 클라우드 관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렇게 구성된 환경에 대해 보안관리 가용성 관리, 그리고 데이터센터 전체의 자동화 관리 등을 하나의 서비스로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를 구성한다. 또한, v클라우드 스위트 안에 포함된 v클라우드 오토메이션 센터(vCloud Automation Center)를 통해 이종의 가상화 환경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합 구성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SDDC 데이터 센터 환경은 기존의 데이터센터를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로 발전시켜서 데이터센터에서 필요한 하드웨어 환경을 하드웨어 벤더에 독립적인 표준화된 하드웨어 기반의 데이터센터로 전환해주고 데이터센터를 인텔리전트하게 운영관리 할 수 있도록 자동화 해준다.

 
   
 

VM웨어의 그린IT 및 미래 데이터센터 전략 =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의 아키텍처 ‘SDDC(Software Defined Datacenter)’는 기존 가상화 기술이 제공하는 장점과 클라우드 환경이 제공하는 장점을 함께 제공한다.

가상화 기술 적용으로 데이터센터를 물리적으로 구성하는 인프라 구성 요소들(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집적도를 높여서 궁극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IT 컴퓨팅 수용 용량을 높임으로써 전기료, 상면공간 및 항온항습 비용들을 절감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구성 및 운영 측면에서는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 대비 전체적인 TCO를 40%~75% 절감할 수 있다.

VM웨어의 데이터센터 전략은 모든 IT 인프라 환경을 가상화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SDDC)안에 담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의 IT 인프라를 서버 가상화에서부터 시작하여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까지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로 순차적 전환을 하는 IT 인프라 고도화 방안과 함께, v클라우드 스위트를 통해 신규로 구축되는 데이터센터를 SDDC의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VM웨어가 제시하는 데이터센터 청사진 = VM웨어는 고객사의 투자 여건과 현 데이터센터의 구성 환경에 따라 크게 3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성을 제안한다.

1.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한 주요 하드웨어 벤더 중심의 컨버지드 아키텍처를 적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

2. 1안의 컨버지드 아키텍처에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

3. 데이터센터 전체를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로 구성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

▲컨버지드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환경 구축
컨버지드(Converged)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환경은 각 구성 요소들에 전문화된 하드웨어 벤더들이 성능과 보안성을 고려한 최적의 아키텍처를 조합하여 구성한 형태의 데이터센터 전용의 IaaS 클라우드 환경이다. 초기 투자비용이 다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보다는 많이 드는 편이나 보안 및 제한된 하드웨어 환경에서 성능이 검증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다.

 
   
 

▲컨버지드+SDN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환경 구축
컨버지드 아키텍처와 기존 스위치 위에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네트워크(SDN: Software Defined Network) 솔루션을 연동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네트워크 장비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지원 가용성을 극대화하는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이다.

이러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컨버지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솔루션보다는 저렴하게 구성이 가능하고 이종의 네트워크 환경을 통합 관리하면서 그 환경 위에 네트워크 가상화 환경 구성도 지원한다.

 
   
 

▲SDDC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환경 구축
SDDC(Software Defined Datacenter)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특정 하드웨어에 비종속적인 표준화된 하드웨어 환경을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구성함으로 이종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환경을 소프트웨어로 재정의하여 가상화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특정 하드웨어 환경에 제약사항이 없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SDDC형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은 앞에서 언급한 다른 클라우드용 데이터센터 솔루션 보다 비용이나 확장성 측면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VM웨어가 제안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 VM웨어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모든 IT 인프라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여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을 제안한다. SDDC 환경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경제 규모에 따른 온디맨드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 환경의 IaaS 클라우드 환경을 즉각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이러한 클라우드 환경은 기업 자체적으로 보유한 방화벽 안쪽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고객 보유 데이터센터에 구성하는 것 외에 외부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운영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도 연동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SDDC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VM웨어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가치 = VM웨어의 SDDC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적용하면 크게 5가지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 풀 SDDC 환경을 전제로 40~75% 비용 절감(초기 투자비용 최대 75%, 운영비용 최대 56% 절감)
조직의 효율성
데이터센터의 민첩성 및 효율성
운영 효율성
테크놀로지 스택의 성숙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TCO는 다음과 같다. 
   
 

 

인터뷰/이효 VM웨어 기술총괄 이사

“SDDC가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To-Be 모델”
   
 

 -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데이터센터가 IT 업계의 최대 화두로 자리잡은 까닭은? 그리고 전통적인 데이터센터가 안고 있는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은?

= 국내 데이터센터가 좀더 개선된 형태의 데이터센터 환경 구축을 모색하고 있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파악되고 있다. 첫째, 국내 경제 상황에 따른 기업의 이윤 극대화 방안의 일환으로 보유 데이터센터를 다이어트하여 좀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IT 서비스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성하고자 하는 요구와 둘째, 글로벌 경쟁 환경에 대응할 수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탄력적이고 규모의 경제 환경에 즉각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IT 인프라의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최근 기업들은 에너지 절감 방안이나, 데이터센터 IT 지원 시설들에 대한 상면공간의 IT 자산 집적률 향상 방안으로 가상화 기술을 고려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모기업의 경우, 기존 데이터센터를 추가 증설해야하는 시점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약 7:1의 통합비율로 서버들을 가상머신으로 마이그레이션, 물리적으로 상면 공간을 1/7로 절감하고, 전기료 및 항온/항습 비용도 약 30% 이상 절감했다.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증설 없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TTM(Time to Market) 전략과 이를 지원할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을 찾는 것도 기업들의 당면 과제이다.

그 해결 방안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존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는 것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면 IT 서비스의 중요도와 컴퓨팅 처리 용량의 요구에 따라 탄력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표준화된 템플릿과 카탈로그로 구성하여 현업에서 요구하는 IT 서비스를 자동화된 프로세서로 즉시 런칭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 미래 데이터센터는 어떠한 모습이며, 그 수요는 얼마나 늘어날 것인가?

= 미래의 데이터센터의 모습은 크게 2가지 측면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첫째, 물리적인 인프라 기반의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인 위치에 제약 없이 논리적 구성이 가능한 가상화된 데이터센터 형태로 진화된 광역의 데이터센터와 둘째, 장애 발생접수를 통해 시스템 관리자가 사후 조치를 취하는 데이터센터에서 장애 발생 이전에 시스템 관리자 개입 없이 프로액티브하게 사전 조치를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인텔리전트한 데이터센터가 그것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특정 지역 및 빌딩 등의 고정된 특정 위치 위에 IT 서비스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는 정적인 데이터센터가 아니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이 결합하여 거리나 위치에 무관한 동적인 광역의 데이터센터가 구축,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에서는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 경제 규모에 따른 IT 인프라를 위해 데이터센터를 별도로 구축해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에 산재한 잉여 IT 자산 위치 소재에 무관하게 논리적으로 통합하여 광역의 가상데이터센터(Virtual Datacenter)를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데이터센터 형태로 구성 제공할 것이다.

미래형 데이터센터는 장애가 발생되기 이전에 인텔리전트하게 장애 발생 요인을 제거하면서 현업에서 요구하는 IT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 인지하여 사전 조치를 취하는 예측 및 자동화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로 발전해 갈 것이다.

 - 데이터센터의 최신 기술현황은?

= 상기와 같은 미래형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이종의 서버 및 스토리지 등 인프라를 가상화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진화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 모델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이종의 네트워크 환경들을 가상화 환경 위에 논리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NVP: Network Virtualization Platform)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적용하여 기존의 기업용 데이터센터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손쉽게 구현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 SDDC(Software Defined Datacenter)로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To-Be 모델로 고려되고 있다.

SDDC는 데이터센터의 IT 인프라를 IaaS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가상화하고 이러한 가상화 인프라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환경 역시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적용으로 데이터센터 전체를 소프트웨어 캡슐화된 데이터센터로 구성한다.

이렇게 구성된 데이터센터는 IT 인프라에 관련된 IT 서비스 프로비저닝에서 인프라의 장애를 사전에 자가 인지하는 기능과 데이터센터 자동화 관리까지의 데이터센터 운영의 전반에 걸친 기능들을 모두 서비스로 정의하고 적용한다.

탄력적인 IT 인프라 환경을 가상화 기술로 자연스럽게 확장 축소가 용이하지만, 네트워크의 가상화 확장 적용 기술이 고려되지 못할 경우, 기 투자된 네트워크 환경을 넘어선 인프라의 논리적인 확장에는 한계성을 갖게 된다. 즉, 데이터센터 내외에 이미 구성된 네트워크 환경을 논리적으로 묶어주는 기술과 네트워크 특정 하드웨어 벤더에 의존적이지 않은 표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이 없다면, IaaS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적용한 SDDC는 데이터센터 내의 소규모 가상데이터센터(Virtual Datacenter) 인프라 이상으로는 확대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광역의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이 NVP(Network Virtualization Platform) 기술이다. NVP는 하드웨어 벤더에 무관하게 소프트웨어적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가상화하여 기존 네트워크 환경을 하나의 거대한 논리적인 네트워크 환경으로 구성하게 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러한 NVP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센터를 묶어 거대한 광역의 SDDC 환경 구축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국민은행, 코어슬림화 추진…“최소업무만 남기기로”
2
산업은행, ‘글로벌 표준 뱅킹 재구축’ 내주 선정
3
효성인포-빔, 전략적 제휴
4
엠클라우드브리지, ‘MS 코파일럿 적용 지원’ 출시
5
‘KB국민인증서’ 기업까지 서비스 확대
6
세일포인트, ‘리스크 커넥터’ 출시
7
알체라, ‘산불 조기감지 AI’ GS인증 1등급 획득
8
클래로티, 차세대 ‘통합 플랫폼’ 발표
9
‘안랩 쓰렛 인텔리전스’ 1호 발행
10
KT그룹, 폭염-폭우 본격 대비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