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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아크서브’ 성장세 탔다, 2013년에 더 공격적”[인터뷰]제임스 포브스 메이 CA 아태 DM사업부 총괄 부사장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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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4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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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의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 ‘아크서브’는 최근 3년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파트너 역량 강화와 윈백 등 공격적인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 

   
 
◆“아크서브, 데이터 보호에 관한 모든 포인트 솔루션 갖춰”
= 제임스 포브스 메이 CA 아태 DM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최근 방한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크서브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에서 채널 확대와 우수한 제품 라인업 등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여세를 몰아 데이터보호 시장의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CA의 DM(데이터관리)사업부는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 ‘아크서브’와 데이터 모델링 툴인 ‘ERwin’ 등 2개 제품에 주력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 가운데 아크서브는 물리, 가상,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최신 버전은 2011년에 발표된 r16이다.

CA의 아크서브 r16은 △전통적인 백업 기능인 아크서브 백업(ARCserve Backup) △운영체제의 신속한 복원과 가상화 시스템의 유연한 보호를 위한 아크서브 D2D(ARCserve D2D) △로컬 복제 및 원격지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아크서브 리플리케이션(ARCserve Replication) △서버의 이중화와 스토리지 이중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아크서브 HA(ARCserve HA) 등 4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다.

메이 부사장은 “아크서브는 데이터 보호에 관한한 모든 포인트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앙 관리’ 솔루션은 경쟁사와의 제품과 가장 차별화된다”면서 “데이터보호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경쟁사 제품의 경우 6~8개의 제품이 필요하지만 CA 아크서버를 적용하면 2~3개 제품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파트너 대상 교육 및 지원 강화 중” = 그는 이어 “데이터 보호 솔루션은 제품 특성상 고객 서비스가 중요하다. 최근 몇년간 파트너 대상으로 교육을 포함한 지원을 강화한 것도 아크서브의 성장요인으로 들 수 있다”고 밝혔다.

CA는 각 지역별로 정기적으로 아크서브의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인도와 중국에 위치한 CA의 R&D 센터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파트너들에게 전문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CA는 앞으로도 파트너 역량 강화 등 그동안 펼쳐온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성장세를 쭉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쟁사 제품을 쓰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및 유지보수 보상 등의 혜택을 내걸고 프로모션을 오는 3월말까지 펼칠 계획이다. 이 프로모션의 내용은 경쟁사의 백업 또는 재해복구 소프트웨어를 CA 아크서브로 교체하면 스토리지 용량 증가에 상관없이 정가로 관리용량(Managed Capacity) 라이선스를 3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약정 만료 후에는 해당 시점의 데이터 양을 기준으로 라이선스 갱신이 가능하다. CA는 현재 파트너들에게 표준 권장소비자가격의 25%를 할인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메이 부사장은 “최근 들어 데이터 관리 방안으로 계층화(티어링) 솔루션에 관심이 높다. 하지만 클라우드냐 아니면 온 프레미스냐 등 어디에 저장해 관리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이 많은 상태”라면서 “200GB 이하의 데이터는 클라우가 적합하지만 200~2000GB는 클라우드와 온 프레미스 등 하이브리드, 2TB 이상은 온 프레미스 환경에서 관리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그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은 쉽지만 다운로드 즉 복구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면서 “클라우드 백업 전략을 수립할 때 이점을 잘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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