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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배재대, VM웨어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클라우드 USB 환경 구축…1차 230 유저 설치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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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3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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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 학생들이 본체가 없고 모니터만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스템이 도입된 컴퓨터 실습장에서 PC를 사용하고 있다.

대학 컴퓨터에 본체가 없어졌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VM웨어 코리아(지사장 윤문석)의 가상화 솔루션을 활용한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데스크톱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시스템을 도입했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통상적으로 본체와 모니터로 이뤄지는 개인용 컴퓨터 시스템에서 벗어나 곧바로 본체없이 통합 관리하는 서버로 직접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PC가 필요한 곳에는 모니터만 보급하면 되며, 사용자는 USB만 갖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든지 모니터와 연결하면 사용하던 PC 환경이 그대로 구현돼 업무나 학업을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중앙 통합 관리가 가능해 보안을 한층 강화되고 소비전력을 크게 줄이는 한편 추가로 서버용량을 확보하지 않고도 컴퓨터 보급을 늘릴 수 있는 등 유지관리 비용이 크게 절감된다.

배재대는 이 시스템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인터넷 카페 ▲학생 전공실습실 ▲교수 연구실 ▲ 행정실 등 모두 230 유저를 보급했다.

또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바일 업무도 보다 원활해졌다.

교직원이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 PC 50대에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해 모바일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으며, 교수진들이 강의시 태블릿 PC를 활용해 학생들에게실시간으로 시청각 자료를 보여주는 등 학교의 모바일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김홍석 학술정보처장은 “업무 처리시 취급되는 연구 및 개인정보 등 보안이 강화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크 시대에 맞는 클라우드 PC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교체하는 모든 PC에 이를 적용해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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