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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LG히다찌의 차세대 IT 플랫폼②클라우드 최적화 블레이드 ‘Hitachi Compute Blade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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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8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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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블레이드 서버 ‘Hitachi Compute Blade 500(이하, CB500)’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처리시스템 등 복잡한 서버 인프라스트럭처 문제 해결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CB500은 히다찌가 독자 개발한 펌웨어 기반의 서버 가상화 도구인 ‘HVM(Hitachi Virtual Machine)’을 기본으로 탑재, 무료로 4개의 LPAR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 때문에 별도의 비용 없이 4개의 가상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또 기존 하이엔드 모델인 CB2000과 소형 고집적 모델인 CB320에서 제공되는 ‘N+m Cold Standby’ 기능으로 장애 발생시에 예비 블레이드서버로 자동 전환해 업무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CB500의 특성 및 기능 등을 살펴보자.

CB500은 높이 6U사이즈의 섀시에 최대 8대의 물리적인 블레이드가 탑재 가능하다. 하지만 펌웨어 기반의 서버 가상화를 활성화하면 별도의 서버 가상화 SW를 도입하지 않고도 최대 32대의 서버(LPAR)까지 구현할 수 있다.
   
 

1. 서버 블레이드 CB520H…I/O대역 약 2.5배 확장, 512GB 메모리

최신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2600 패밀리를 탑재한 서버블레이드 CB520H는 최대512GB 메모리(24슬롯)를 탑재, 가상화나 메인 메모리형 데이터베이스 등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한 시스템에 적합하다.
   
 


또한 핫스왑(Hot-Swap)을 지원하는 2.5인치 SAS/HDD를 2개까지 내장, 최대 1.8TB의 디스크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CB520H는 차세대 I/O를 고려한 백플레인으로 설계돼 있다. I/O 가상화로 I/O 대역을 약 2.5배 확장할 수 있다.

특히 CB520H는 2개의 확장 카드 슬롯이 있다. 예를 들어 10Gb CNA(Converged Network Adapter)를 채용한 10GbE 카드를 탑재하면, 단일포트를 최대 4포트까지 논리 분할할 수 있다. 블레이드당 최대 32포트까지 구성이 가능한 셈이다.

2. 블레이드 서버 최초의 LCD 터치 콘솔…별도의 콘솔 없이 섀시의 설정과 상태 확인

사무실의 PC로 정의 파일을 미리 편집하거나 기존에 백업해 둔 정의 파일을 USB 메모리를 통해, 서버 섀시에 정의 파일을 복사함으로써 설정오류로 인한 장애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LCD 터치 콘솔을 이용해 별도의 콘솔 장비 없이도 섀시의 설정을 비롯해 정의 파일의 복사나 백업/복구 및 이벤트 로그의 참조/장애부위의 표시 및 확인 등이 가능하다.
   
 

3. CEE에 의한 I/O통합으로 유연한 구성 가능…심플하고 유연한 I/O구성

LAN용과 SAN(FC)용의 네트워크 어댑터 및 스위치를 통합하는 CEE(Converged Enhanced Ethernet)에 대응. 가상화 등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I/O가 증가한 경우라도 I/O의 추가 및 변경이 간단하다.

스위치 모듈은 1Gb LAN 스위치 모듈(내부32, 외부8포트)과 LAN/SAN용 통합형 스위치인 10Gb DCB((Data Center Bridging) 스위치 모듈(내부16, 외부8포트) 등을 최대 4대까지 탑재할 수 있어, 섀시당 I/O대역 최대 320Gbps를 실현한다.
   
 

4. 통합 웹 콘솔…GUI에 의한 직관적인 조작

관리모듈(SVP)에 내장된 통합 웹 콘솔은 GUI에 의한 직관적인 조작으로 서버 섀시의 설정과 각 모듈의 상태 확인, 온라인 매뉴얼의 참조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각 모듈의 펌웨어의 버전을 웹 콘솔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관리모듈(SVP)를 통해 복수의 서버 블레이드의 일관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관리 모듈의 펌웨어는 서버 가동 중에 갱신할 수 있으며, 이외의 모듈은 재부팅 시에 갱신할 수 있어 업데이트로 인한 서버가동중단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리모트 콘솔 기능으로 각 서버 블레이드의 설정 및 조작을 원격에서도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다.

5. 섀시단위의 Power Capping 및 냉각팬 제어…저전력의 그린IT

서버 블레이드 단위뿐만 아니라 섀시전체의 소비전력 상한값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냉각팬은 온도에 따라 과도한 회전 수를 제어함으로써 소비전력절감과 저소음을 실현한다.
   
 


또한 전원은 최고 기준인 80PLUS®Platinum의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변환효율 94%(전원부하율 50%시) 이상의 고효율 전원모듈을 채택하고 있으며, 섀시 전체적으로도 고속전력 Capping에 의한 프로세서 동작주파수를 제어해 전원장애 시에도 사용전력을 자동으로 억제시키면서 운용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6. 유지보수의 간소화…LED로 장애부위의 확인 및 부품교환의 간소화

서버 블레이드 내부의 각 부품주변에는 장애부위와 장애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LED가 탑재되어 있으며, 서버 블레이드를 섀시에서 제거한 후에도 일정시간 동안 점등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프로세스 이외는 드라이버 등의 공구 없이 부품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하면서 정확하게 보수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7. 서버 블레이드의 교환 및 절체 시에 외부 LAN/SAN 접속환경 설정 불필요

서버 블레이드의 교환 및 절체 시에 관리 모듈이 블레이드의 설정 정보(AddMAC 설정, AddWWN 설정, LAM 포트분할 및 대역설정 등)를 관리 및 백업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의 LAN/SAN 접속환경의 설정변경이 불필요하다. 또한 1대 또는 복수의 예비 서버를 설정해 여러 대의 서버 블레이드의 장애 시에도 대응할 수 있는 N+m Cold Standby 구성시에도 관리 모듈의 블레이드 설정정보를 이용해 관리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시스템 전환이 가능하다.
   
 

8. 히다찌 서버가상화 기구인 HVM 표준 탑재
   
 

CB500은 서버 가상화 도구인 HVM(Hitachi Virtual Machine, 이하 HVM)를 표준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고객의 폭넓은 니즈에 맞게 각종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Mware, Hyper-V, Linux KVM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HVM은 히다찌의 메인프레임 제조기술에서의 축적된 노하우로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LPAR 방식의 히다찌 서버가상화 도구이다. 4개의 LPAR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최대 30개의 LPAR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한 HVM의 설정은 관리모듈(SVP)의 웹 콘솔에서 통합관리 할 수 있다.

LG히다찌는 “CB500 제품은 히다찌의 스토리지 제품과 히다찌의 네트워크 제품과 결합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및 데스크톱 가상화, 빅데이터 시장에서의 최적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Hitachi Compute Blade 500’의 특징

1. 차세대 하드웨어를 고려한 설계

-최대 4소켓의 차기 인텔 제온 CPU
-업계 최고수준인 512GB 이상의 메모리 지원(기존대비 3배 이상)
-40Gbps 이더넷 등 차세대의 고속 I/O를 수용할 수 있는 섀시 설계

2. 최신의 기능 및 철저한 운용의 편리성을 추구

-10GbE 포트 분할기능 및 CEE/iSCSI/FCoE 인터페이스지원
-관리 모듈의 웹 GUI를 포털 사이트로 구축 및 관리 통합화 가능
-기존의 N+m Cold Standby 및 Hot Swap기능 등 강화

3. 업계 최초, 서버 블레이드에 HVM 표준탑재

-대용량 메모리의 이용효율 극대화(전모델에 HVM 표준탑재)
-표준으로 4개의 LPAR까지 가능(무상), 최대 30 LPAR 확장가능(옵션)
-관리모듈의 웹 콘솔로 통합, 용이한 가상화 환경 구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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