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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메직원/구축사례]근로복지공단“차세대 노동보험에 메직원 적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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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1  0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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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전산심사 등 업무에 BRE 엔진 구축

메인라인(대표 최현길) 메직원 구축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 이  꼽힌다.

◆차세대 추진 배경은 =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08~2009년까지 약 1년여간 그동안 사용해 오던 ‘노동보험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공단은 잦은 법 개정(최근 3년 64회의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과 사용자들의 수시 요구사항 반영으로 인한 시스템 복잡도가 늘어 시스템의 능률성과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대(TCO)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보기술 도입이 절실해 졌다.

특히 공단은 진료비, 약제비 ‘사전심사’ 업무가 기존 C언어 구조로 구성돼 있어, 로직이 복잡해 유지보수가 쉽지 않고, 기간계 업무와 연동하면서 소위 ‘거비지 데이터’를 많이 만들어내 개선이 시급했다.

진료비 EDI 청구 및 심사건수 증가로 인한 기능 개선 및 진료비 약제비 전산 자동심사제도 도입 등 변화는 공단의 큰 고민으로 다가온 것이다.

◆메직원 채택 과정 = 이같은 난제 해결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은 ‘비즈니스 룰 엔진(BRE)’ 도입을 결정하고 검토에 착수하게 된다.

당시, 공단측이 제시한 BRE 관련 제안요청 조건은 급여지급 기준(진료-요양비, 휴업-상병-장해, 유족), 대출금 관리, 요율 관리 등, 상시감시 업무를 대상으로 했다.

개발 조건은 ▲각종 요율(보험료율, 대출이율) 관리 ▲주기적인 법, 시행령, 시행 규칙의 변화로 인한 잦은 프로그램 변경에 능동적인 대처 ▲다양한 형태의 항목별 허용 값 관리 ▲비정형적인 업무처리의 시스템화 ▲ 디시전 테이블(Decision Table) 형태의 업무 데이터 관리 ▲체계적인 심사기준의 이력관리 ▲다양한 유형의 급여지급기준 관리 등이다. <그림 ‘근로복지공단 메직원 활용 BRE 구조’ 참조>
   
▲ 그림‘근로복지공단 매직원 활용 BRE 구조’

사업 추진과 동시에 근로복지공단은 업계 BRE 엔진을 검토하기 시작한다.

공단 측은 외산인 아이로그, 블레이드 어드바이저를 검토했지만, 노동보험 및 산재심사에 적용하기에는 무거운 솔루션의 느낌을 받았으며, 외산 특성상 상대적으로 비용 문제로 ‘메직원’을 채택했다.

당시 주사업자였던 LG CNS의 ‘비즈액터(Biz-actor)'와 근로복지공단 기간 DBMS인 알티베이스 엔진과 적극 호환되면서, 프로젝트는 안정적으로 끝나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메직원 구축 효과는 =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심사의 전산심사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중이다.

특히 전산점검이라는, 사기적발 및 상시감시와 유사하게 조정과 메시지를 발생해 심사담당자에게 상당한 편리성을 제공한다.

공단은 지속적으로 노동보험시스템의 보강을 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메직원을 EDI, FDS(사기적발)등의 다양한 업무에 적합할 것으로 보고, 업무 확대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근로복지공단 오충식 대리는 “메직원은 향후 대기업 참여제한 및 자바 개발자를 구하기 힘든 현 상황에서 ‘파워포인트처럼 그리면 자바가 되는’ 비주얼 랭귀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300~400개 필요없는 데이터 한방에 정리”

 

[인터뷰]근로복지공단 오충식 정보시스템실 대리

 

   
▲ 근로복지공단 오충식 대리
“메직원은 근로복지공단의 진료비, 약제비 사전심사 업무와 병의원 및 약국의 EDI가 연동되는 지점에 구축돼 있다”

 

근로복지공단 오충식 정보시스템실 대리는 “특히, 메직원은 프로시저 및 트리거 방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진료비 및 약제비 청구 업무 앞단에서 발생하는 300~400개의 거비지 데이터를 줄일 수 있었다”고 메직원 효과를 설명했다.

 

 

실제로, Pro-C 방식은 프로그램이 제대로 구동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 리소스가 제법 많이 만들어진다.

 

이 경우, 처리 데이터 이력관리 때문에, 이 데이터를 삭제하지 못하고 그대로 저장,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한다.

 

BRE 구조의 ‘메직원’은 이 거비지 데이터를 만들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메직원 제품 선정 과정에 대해(BMT, PoC 등)

“‘메직원’은 수천만~수억건의 대용량 처리를 하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진료비심사 레퍼런스가 있었다.

 

기존의 룰엔진에 비해서 엔진이 가볍고 또한 기능적인 면에서 현재 노동보험시스템의 프레임웍으로 사용하고 있는 비즈액터(Biz-actor)와 유사한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 제품에 비교해서 성능 및 속도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됐다”

 

-메직원 외 다른 제품을 검토한 사례가 있는지

“업무의 특성상 다른 룰엔진 검토한 적은 없으나, SI 사업자 입장에서 다른 룰은 검토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국산은 검토대상이 아니었으며, 외산인 아이로그, 블레이드 어드바이저를 검토한 적은 있으나 노동보험 및 산재심사에 적용하기에는 무거운 솔루션의 느낌을 받았으며, 외산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비용이 비싼편에 들었다”

 

- 메직원의 강점은

“메직원은 SAM 파일 형식이라는 점에서 성능과 속도가 빠르다. 수정이 필요한 업무를 SAM파일로 저장하고, 디버깅해 시뮬레이션하면 신규 업무 개발이 완료된다. 편리하고 쉽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진료비 청구업무 중 변경내용을 플로우차트로 만들어 적용하면, 오후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 메직원 제품이 보강해야 할 기능이나 기술적인 요소가 있다면

 

“현재 공단에서는 자바 버전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메인라인에서 좀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C, PL*SQL등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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