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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유니파이드 스토리지①한국넷앱‘Data ONTAP’ 아키텍처로 전 스토리지 제품 일관성 유지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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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06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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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은 2002년 부터 SAN과 NAS를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FAS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매년 40% 넘는 성장세 구가 = 넷앱은 특히 유니파이드 스토리지를 다양한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미드레인지에서 하이엔드까지 모든 제품군에 단일 운영체제인 Data ONTAP을 적용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스토리지 솔루션을 라인업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스케일-업 형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넷앱은 이러한 유니파이드 스토리지를 앞세워 2011회계연도부터 매년 40%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넷앱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는 현재 급성장중인 클라우드 및 가상화 환경에 매우 적합한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그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넷앱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는 전반적인 산업군에서 다양한 업무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 고객사는 삼성전자, NHN, SK 텔레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두산, 수자원공사, 서울성모병원, 메리츠금융, 더존, 게임온 등이 대표적이다,
 

   
▲ 넷앱 FAS 시리즈 제품군

넷앱의 FAS 시리즈는 엔트리 모델인 2000 시리즈, SMB 모델인 3000 시리즈, 하이엔드 모델인 6000 시리즈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00 시리즈는 2240-2, 2240-4, 3000 시리즈는 3210, 3240, 3270, 그리고 6000 시리즈는 6210, 6240, 6280 등의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대기업이 주요 공략 대상 = 한국넷앱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의 주요 타깃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현재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관련 분야이다.

통신 사업자를 비롯해 제조업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고려하고 있으며 또한 이미 많은 업들이 이미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다.

타임-투-마켓(Time-To-Market)에 필요한 신속하고도 안정적인 인프라 구성에 넷앱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가 적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중견 기업이다. 중견 기업의 경우 제한된 예산과 리소스로 인해 초기에 많은 비용과 인원을 투자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넷앱에서는 새롭게 발표한 FAS2200 시리즈를 앞세워 Start Right(올바른 시작), Keep it Simple(단순성 유지), Grow Smart (현명한 확장)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획기적인 가격으로 제한된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성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초기 투자비용은 줄이고 향후 필요시 유연성있게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얘기다.

셋째, 국내 100대 기업을 타깃으로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작년 회계 연도인 FY12에는 국내 100대 기업으로부터 매출이 넷앱 총 매출액 중 약 60% 정도의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에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내 100대 기업의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채널 확대해 입지 넓혀간다 = 한국넷앱은 이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채널 정책으로, 현재 1개의 총판사와 5개의 플래티넘 파트너 그외에 다수의 골드 파트너, 실버 파트너, 레지스터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조만간 제2 총판을 확정해 SMB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넷앱의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구축사례/①게임온
전체 인프라 가상화로 50% 이상 비용 절감

게임온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 IDC의 모든 인프라를 가상화하기로 결정하고, 2011년 중반부터 벤더 선정 및 구축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솔루션 선정 작업은 신속하게 이루어져, Cisco, VMware, 넷앱의 통합 패브릭인 FlexPod for VMware를 통해 가상화를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

FlexPod는 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서버 및 Cisco Nexus 스위치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Shared IT 인프라 및 Data ONTAP을 실행하는 NetApp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센터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개별 구성 요소의 모든 이점을 통합해 뛰어난 민첩성, 효율성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FlexPod 구성 요소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시기적절하고 반복 가능하며 일관된 구현을 지원하도록 통합 및 표준화되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FlexPod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및 시큐어 멀티 테넌시(Multi-tenancy) 환경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혼합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및 설계 구성에 맞게 최적화돼 있다.

게임온은 가상화를 통해 전체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게 되면서, 모든 장점과 혜택을 한번에 취합하여 누리고 있다. 계획된 작업 시간 및 장애 대응 시간을 줄이게 되어 전반적으로 시스템 가동률을 끌어올리게 된 것이다.
특히 넷앱은 끊임없이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는 가상 서버 수에 할당되는 시스템 및 인력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서버 및 스토리지 리소스를 신속하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씬프로비저닝 및 NetApp FlexVol기술을 제공해준다.

씬 프로비저닝과 NetApp FlexVol 볼륨을 즉석에서 증가/감소시킬 수 있는 기능을 함께 사용하여 기존의 스토리지 환경에서보다 훨씬 높은 유연성을 얻을 수 있다.

관리자가 요청한 볼륨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으며, 실제 스토리지는 사용된 분량만큼만 소모된다. NetApp FlexVol을 사용하면 실제 스토리지와는 별도로 관리 및 이동이 가능한 가상 볼륨을 생성할 수 있으므로 작업 중단이나 별다른 노력 없이도 급변하는 스토리지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게임온은 VMware 및 Cisco UCS와 함께 넷앱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통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데이터 중앙 집중화를 이루며, 복잡성 감소를 통해 IT 비용을 크게 절감하였다. 넷앱과 Cisco UCS 플랫폼은 매우 간편한 인프라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공되던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에도 활용하지 않는 자원을 바로 변경하여 투입할 수 있게 되어, 리소스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성공사례/②호스트웨이IDC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로 넷앱 스토리지 도입


호스트웨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 진출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미국 본사는 인프라스트럭처(IaaS)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호스트웨이IDC코리아에서도 연구개발(R&D)팀에서 5년 넘게 준비해온 IaaS 서비스 ‘플렉스클라우드(FlexCloud) 서비스’를 출시했다.

호스트웨이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필요할 때마다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시스템을 원했고, 넷앱 스토리지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완성했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종량제ㆍ정액제 과금모델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다. 단기간에 대규모의 IT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호스팅 고객이 주로 대상이 되는 서비스로, 기업에서 필요한 서버와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므로 고객은 가상환경에서 필요한 서버를 쉽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은 데이터가 증가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추가하여 구매하기를 원한다. 이 때문에 쉽고 유연하게 서버ㆍ스토리지를 추가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현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었다.

또한 가상화 지원이 용이한 환경이 필수적이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트된 스토리지에 장애가 발생한다면 이와 물린 모든 스토리지 환경에 영향을주게 된다. 호스트웨이IDC에서는 자체 개발한 가상화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있는데, 바로 이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스토리지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가상 머신의 중복제거나 데이터 이동 등 다양한 관리 작업 시에도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무중단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가상화 지원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 데이터 증가량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언제, 어느 때나 필요한 만큼 용량 확장이 가능하며 확장에 따른 성능저하가 없는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넷앱의 FAS3200 시리즈 솔루션을 선택하게 되었다.

넷앱의 FAS3200 시리즈는 이러한 호스트웨이 IDC의 요구 사항을 모두 해결해줄 수 있는 스토리지 시스템이었다. 넷앱 FAS3200 시리즈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요구 사항을 지원하고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뛰어난 유연성 및 효율성, 고성능 및 엔터프라이즈 가용성을 제공한다.

호스트웨이IDC 측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정성, 그리고 확장성 높은 스토리지가 관건이었기 때문에, 스토리지 사업자 선정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토콜을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지원할 뿐 아니라 용량 추가가 요구될 때 즉각적이면서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호스트웨이 본사 BMT 테스트에서 넷앱 스토리지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스토리지로 선정된 것도 호스트웨이IDC가 넷앱 스토리지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작용했다.
호스트웨이 본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여러 스토리지를 테스트했으며, 넷앱 제품이 확장성과 안정성, 성능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스토리지로 꼽혔다.

또한 자체적으로 시행된 국내 테스트 결과도 마찬가지로, 넷앱 스토리지가 속도, I/O면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스토리지 제품에 비해 넷앱은 중단 없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아 SLA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필요할 때마다 제약 없이 용이하게 용량을 증가할 수 있는 확장성과 프로비저닝 및 업그레이드가간편해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우월했다.

호스트웨이IDC는 넷앱 FAS3200 시리즈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여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충족하면서 요구 스토리지 폭증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가상머신이 로컬 디스크가 아니라 스토리지에서 생성되는 형태에서 타 벤더들과 달리 넷앱은 서비스 중단 없이 가동 중인 상태에서 스토리지 용량 증설, 볼륨에 대한 온라인 용량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서비스 안정성은 강화하고, 신규 고객의 요청이나 기존 고객의 확장 요구에 빠르게 충족시켜줄 수 있다.

또한 넷앱 스토리지의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기능을 통해 고객 요청 시 볼륨을 즉시 확장 혹은 축소함으로써 스토리지 운영을 간편화하여 비용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중복제거 기능 및 데이터 압축 기능은 기본 데이터, 백업 데이터, 아카이빙 데이터에 대한 스토리지 요구를 줄여줌으로써 스토리지 공간을 크게 절감할수 있어 가중되는 스토리지 용량 수요를 컨트롤하고 TCO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구축사례/③여의도성모병원
VMware + 넷앱 환경으로 VDI 구성


여의도성모병원은 환자의 진료 서비스 향상 및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VDI 환경을 고려했다. 특히 OS로 활용하고 있던 윈도우 XP를 윈도우7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보안을 철저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데스크톱을 가상화하여 중앙에서 관리하는 VDI 환경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POC 및 벤치마크 테스트를 거쳐 VMware를 선정하였다. 스토리지는 그대로 넷앱을 활용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특히 환자와 관련된 의료영상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 및 관리하기 위해 넷앱의 FAS3160A와 FAS2050A 스토리지 및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안정적으로 활용해 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기존에 활용하던 넷앱 스토리지를 용도를 변경하여 추가 스토리지 구매가 발생하지 않았다. 스토리지 한 대에 할당을 다르게 하여 3개월 이상된 PACS 데이터와 함께 스토리지에 유저별 20GB, 시스템영역별 20GB 같이 사용하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측은 “PACS 쪽에 사용하던 FAS 3160A 스토리지의 여유분을 가지고 활용했기 때문에 스토리지 면에서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았다. 가상화 프로젝트에서 비용이 발생하는 가장 큰 부분이 스토리지와 라이선스 측면인데 기존에 활용하고 있던 장비를 그대로 써서 비용 절감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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