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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인포메이션위크 리서치] 기업들 올해 BI 투자 확대한다60% 이상이 SaaS로 원해, 초기 도입비용 절감 이유
관리자  |  webmaster@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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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9.13  1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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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위크 리서치가 최근 500명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가 상당수 기업들의 올해 진행 예정 프로젝트 목록에 올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정보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전년도보다 늘릴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응답 업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나머지 40%는 올해 BI 투자 규모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상당수 기업들이 회계와 IT 부서에서만 BI 툴을 사용해왔는데, 그 원인이 BI 소프트웨어가 고가인데다 사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BI가 SaaS(software-as-a-service)로 제공될 경우 대부분의 기업들이 초기 도입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선호하는 BI벤더  
 

최근 업계에 불어닥친 BI 업체들의 인수 합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분할되어 왔던 시장에서 거대 벤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BI 툴을 사용하고 있거나 1년 이내에 도입 예정인 업체 중 40%가 선호하는 벤더로 오라클을 지목했다. 이 설문 조사는 오라클이 하이페리온의 인수를 발표하기 전에 실시되었기 때문에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오라클의 지지도가 더욱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을  뒤쫓고 있으며 비즈니스 오브젝트, 코그노스, IBM은 기업 인수 합병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사적으로 도입 확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BI를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사적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조사 당시에는 35%의 기업들이 BI 툴을 특정 부서에만 일부 도입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에 올해는 그 수치가 25%로 낮아졌다. 그 대신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BI 툴을 확대하고 있다.

BI 벤더들은 자사의 툴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해졌다면서 향후 더 많은 기업들로 보급될 수 있으며 전사적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BI 툴을 직원의 25% 이상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5%에 불과했으며,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하지만 거의 60%의 기업들이 향후 2년 이내에 25% 이상의 직원들에게 BI 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 ‘티핑 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BI 툴을 제공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활용 패턴도 바뀌고 있다. 현재 모바일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은 13%에 불과하지만 향후 2년 이내에 모바일 액세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3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BI 도입 형태  
 

‘턴키’ 기술은 아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은 한번에 도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데스크톱 툴로서 가치를 얻길 바란다면 데이터가 여러 소스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통합데이터 클렌징 소프트웨어에도 투자해야 한다.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전사적으로 BI를 도입하는데 있어 주된 장애 요인으로 통합과 호환성을 꼽았다.

기업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교육에도 추가 비용을 투자할 수밖에 없어, 사용이 어렵다는 점도 도입 확산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거의 40%의 응답 업체가 이 점이 BI 도입을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 초기 투자비용이 너무 높아서라고 답한 비율도 40%에 달했으며 지속적인 유지비용 문제를 꼽은 비율은 33%였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투자 대비 수익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28%는 숙련된 BI 기술자를 찾기가 어려워서라고 답했다.

   
 
  ▲ 전사적으로 도입하는데 있어 장애요인은?  
 
 

BI 벤더에게 원하는 사항들
벤더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능력을 제공하며 서비스 및 지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줄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80%에 달했다. BI 제품 라인을 장기간 보유하면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재무적인 건전성을 꼽은 업체도 다섯 곳 중 세 곳이었다. 제품군이 다양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0% 정도였다.

BI 툴을 여러 소스로부터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거대 벤더에 의존하는 것이 항상 효과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다수(56%)가 벤더 제공의 툴과 맞춤형 툴을 결합해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벤더로부터 구매하고 있는 기업 비율은 27%였다. 전문 BI 제공 업체로부터 구매하는 비율은 14%에 불과했다.

   
 
  ▲ BI벤더에게 바라는 것은  
 
BI 서비스에 대한 관심 증대
벤더들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통해 B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메이션위크 리서치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 기술 전문가 4분의 1 이상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를 SaaS 형태로 구매하는 것에 매우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으며 36%는 그럴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은 벤더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1월에 코그노스는 SaaS 모델을 개발한 Celequest를 인수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지난해 Crystal Reports을 SaaS로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SaaS 벤더인 Nsite도 지난해 11월에 인수했다.

   
 
  ▲ BI를 SaaS로 구매할 의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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