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7.17 수 20:48
뉴스
HPE, 신규 ‘가상화 역량’ 공개IT 환경 간소화 효과, 향상된 성능 제공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22  18:2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HPE(대표 김영채)는 지난 21일 본사 발표를 인용,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HPE Private Cloud) 내 가상화 역량을 추가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했다.

HPE의 가상화 기능은 ‘오픈 소스 커널 기반 가상 머신(KVM)’과 HPE의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까다로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필요한 높은 성능과 가용성을 지원한다.

특히, HPE의 가상화 클러스터는 클라우드 기반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을 통해 관리할 수 있어 온프레미스 관리 전용 리소스를 별도로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동시에 HPE의 가상화 기능은 클라우드 연결이 끊어진 경우에도 가용성이 높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 탄(Hang Tan)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진정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통합된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통해 유연성,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락인효과를 방지할 수 있는 ‘설계부터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며 “이같은 기업의 요구 사항에 대응해 HPE는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HPE 가상화 기능을 추가한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군을 더욱 확대해 출시했다. 풀스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과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의 결합으로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HPE GreenLake Cloud)는 기업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거듭났다.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는 기업을 최우선에 두고 있으며, 개방형 표준 도입과 멀티 벤더 및 멀티 클라우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HPE는 가상화 및 컨테이너 기술 부문의 리더들과 지속 협력해 기업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런타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와의 완전한 통합으로 직관적인 관리 경험, 데이터 보호 및 자동화된 생애주기 관리 기능 제공 = HPE의 가상화 기능은 HPE의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된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에 포함돼 제공된다.

HPE의 가상화 기능을 겸비한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자동화된 Day 0, Day 1+ 운영 기능, 통합 데이터 보호 기능이 추가된 ‘투클릭 VM 프로비저닝(two-click VM provisioning)’, 자동화된 수명주기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통합형 HPE 알레트라 스토리지 MP(HPE Alletra Storage MP) 플랫폼의 모든 이점을 누릴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한 높은 성능과 효율적인 데이터 정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HPE 알테라 스토리지(Alletra Storage) MP를 통해 개별 워크로드 요구 사항에 맞게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역량을 활용해 데이터 복제 기능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대할 수도 있다.

덧붙여 기업은, HPE의 자문 서비스, 전문적인 관리형 서비스 등을 통해 운영 및 기술상의 위험을 방지하는 동시에 가치 실현시간은 더욱 단축시킬 수 있다.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가상머신, 컨테이너 및 베어메탈 지원을 통해 가상화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AI 워크로드를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기업은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탄력성(HPE 자사 Zerto 서비스 제공)은 물론 AI 기반 IT 운영 관리(HPE 자사 옵스램프-OpsRamp 서비스)와 같은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가 통합된 기능을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선도적인 3자 기업의 기능도 여기 있다.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는 이러한 모든 기능을 단일화된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관리 모델로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모든 역량을 제공하는 기업 = 새로운 가상화 기술을 추가로, HPE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스택 전반에 걸쳐 전반적인 엔터프라이즈급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HPE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면,

-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겸비한 모듈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 네트워크 가상화 및 세분화(HPE Aruba Networking)

- SDS(HPE Alletra Storage MP) 기반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이터 모빌리티

- 완전한 런타임 세트(가상 머신, 컨테이너, 베어메탈) 및 AI 프레임워크

- IT 운영 관리(OpsRamp),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탄력성(Zerto), 지속 가능성 보고(지속가능성 인사이트 센터, Sustainability Insights Center)를 위한 멀티 클라우드, 멀티 벤더 클라우드 서비스

- 통합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제어 플레인(HPE GreenLake)

- 자문 및 전문가 서비스, 관리형 서비스, 재정 서비스

모든 역량을 지원하는 제품군을 서드파티 지원과 통합해 제공하는 HPE의 포트폴리오는 기술 및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일 벤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최적화 돼 있다.

◆설계부터 하이브리드로 구성되는 3단계 접근방식을 통해 최대 5배의 TCO 절감 = 기업은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채택하고 HPE와 협력해 가상화 된 IT 자산을 현대화해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5배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HPE는 종합적인 3단계 접근 방식을 확립했다.

1. 최적화 = HPE 클라우드 피직스(HPE Cloud Physics)를 활용해 기업 가상화 공간 규모를 적절하게 조정하고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의 아키텍처 관련 이점을 활용, TCO를 최적화한다.

2. 현대화 = HPE 서비스를 통해 Zerto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HPE의 컨테이너 및 가상화 기능, 서드파티 솔루션,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 등 HPE 기능을 활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AI 플랫폼 채택을 가속화한다.

3. 단순화 =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과 처음부터 멀티 벤더 및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할 수 있는 HPE의 통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통합된 운영 경험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등 다양한 환경을 관리하는 어려움을 간소화할 수 있다.

HPE의 가상화 기능은 ‘HPE 디스커버(Discover) 2024’에서 미리 공개됐으며, 2024년 하반기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즈니스 에디션(Private Cloud Business Edition)’의 일부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신한투자증권 ‘메타’, 표준 DBMS로 오라클 채택
2
<초점>6년만에 IT개편 추진 저축銀중앙회 왜(?)
3
저축은행중앙회, 에버스핀 ‘에버세이프 웹’ 도입
4
우리금융, “온 힘으로 분투하겠다”
5
베스핀글로벌, ‘AI 매니지드’ 재편 발표
6
버카다-LG CNS,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7
베트남우리은행, ‘펌뱅킹-기업 ERP’ 연동
8
효성인포, ‘VSP 원 블록’ 출시
9
“기업 절반, 20% 이하 직원만 생성형 AI 액세스 권한”
10
두산, ‘보안관제 전문기업’ 신규 지정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