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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손해보험 청구 관리 부문 리더로’포레스터 웨이브 인용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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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1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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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지난 19일 발표를 통해, 포레스터 웨이브(Forrester Wave)의 2024년 2분기 손해보험(P&C) 클레임(청구) 관리 시스템(P&C Claims Management Systems)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 서비스나우가 리더로 선정된 것은 처음으로, 서비스나우의 보험용 금융 서비스 운영 솔루션(Financial Services Operations for Insurance)에 대한 가치를 입증한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평가 기업 중 가장 강력한 전략으로 P&C 클레임 관리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바로 서비스나우”라며 “서비스나우는 보험사가 보험금 청구인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험 운영의 기민한 주축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터 리서치는 레퍼런스 고객의 평가를 인용하면서 “서비스나우 클레임(ServiceNow Claims)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석, 시각화 및 보고 기능이 데모 시연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 (이미지 출처 : 서비스나우 제공)

비디야 발라크리쉬난(Vidya Balakrishnan) 서비스나우 금융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복잡한 청구 경험은 보험 계약자 유지 및 보험설계사 충성도, 근로자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오늘날 많은 보험사가 단절된 기존 시스템(레거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서비스나우의 AI 기반 플랫폼은 고객에게 특장점을 제공한다. 서비스나우의 금융 서비스 운영 솔루션은 단일 플랫폼, 단일 아키텍처, 단일 데이터 모델을 제공하여 보험사가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효율성과 조직 민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나우의 보험용 금융 서비스 운영 솔루션은 가치 사슬 전반의 프로세스를 자동화 및 최적화해 보험사가 간편한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 450개 이상의 보험사가 성과를 개선하고 고객 경험을 디지털로 전환하고자 서비스나우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으며, 보험사는 이를 통해 직원 참여, 위험 관리, 보안 및 기술 혁신을 현대화할 수 있다.

덧붙여 서비스나우 금융 서비스 운영 솔루션이 보험사에게 제공하는 기능을 보면,

- 클레임 관련 모든 기록을 단일 뷰로 제공해 클레임을 더 빠르게 해결하고 팀 간에 클레임 세부 정보를 공유

- 클레임 진행 상황, 상태 업데이트 및 정책 세부 정보에 실시간으로 확인해 클레임 라이프사이클을 투명하게 관리

- 프로세스 최적화, 성능 분석, AI를 통해 클레임 처리를 자동화하고, 수작업을 줄이며 트렌드 및 병목 현상을 손쉽게 파악

- 탑재된 제어 기능을 통해 심사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SLA 준수를 적극 보장

- 전략적이고 독창적인 통합을 적용해 클레임 사기를 방지하고, 클레임 누수를 줄이며, 옴니채널 경험, 고급 작업 할당 등을 통해 클레임 프로세스 간소화

- ACORD 표준에 기반한 보험 업계 데이터 모델을 통해 기존 시스템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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