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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로티, 차세대 ‘통합 플랫폼’ 발표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호 재정의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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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4  0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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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대표 기업 클래로티(Claroty)는 지난 12일 발표를 통해, 자산 가시성과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진화된 차세대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클래로티의 차세대 통합 플랫폼은 ‘클래로티 엑스돔(Claroty xDome)’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배포하거나 클래로티 CTD(Continuous Threat Detection)를 사용하여 온프레미스에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의 CPS 보호에 대한 동적 접근 방식은 조직이 가장 빠르게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총 비용을 절감하고 연결성 증가와 관련된 사이버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연결성이 대폭 확장되면서 조직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 안보, 경제 안정성 및 공공 안전을 보존하려는 새로운 규제 조치가 촉발되고 있다.

이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S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도입되기도 했다.

반면, CPS 환경에 실용적이지 않은 기존 IT 보안 툴을 활용하거나 리소스 집약적이면서 가시성이 부족한 수동형 전용 자산 검색 방법에 의존하고, 응집력이 부족하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단일 목적 CPS 보안 솔루션이 대부분이라,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랜드 게이어(Grant Geyer) 클래로티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조직은 운영 효율성과 비용 관리를 위한 비즈니스 요구의 제약 하에서 CPS에 대한 사이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목적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이러한 모든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총체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면서 “우리는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구축된 독보적인 산업 중심 플랫폼으로 CPS 보호를 재정의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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