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5.25 토 11:55
뉴스
기업은행-일본 미즈호은행, 커미티드라인 계약3000억원-300억엔 규모…총 7억 달러 규모 확보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4  15:4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미즈호은행과 원화 3000억원/엔화 300억엔 규모의 상호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커미티드라인’이란, 약정한도 내 외화를 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계약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유동성 경색 등 유사시에 사용되는 안정적인 외화조달수단 중 하나이다.

미즈호은행과 원화/엔화 양방향 커미티드라인 계약 체결로 기업은행은 3000억원의 한도를 제공하고, 미즈호은행으로부터 300억엔의 한도를 제공받는다.

   
▲ (사진 왼쪽부터)김성태 기업은행장과 카토 마사히코(Kato Masahiko) 미즈호은행 은행장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했다.(출처 : 기업은행 제공)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만기 시점에 양측이 동의하면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이번 계약으로 미 달러화, 호주 달러화, 일본 엔화까지 라인을 확보했으며 미화 환산 기준 약 7억 달러(한화 약 9,593억 5000만원)의 커미티드라인을 보유하게 됐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변동성이 커진 국제금융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KB금융그룹 ‘생성형 AI 개발’, 11개사 ‘경합’
2
KB금융 ‘생성형 AI 플랫폼’ 개발, 6개사 경쟁
3
LG CNS, ‘오렐로’ 출시
4
삼성SDS ‘첼로스퀘어’, “생성형 AI 달고 세계를 누빈다”
5
리미니스트리트, VM웨어 통합 지원 3종 출시
6
28일 티맥스소프트-네이버클라우드, 웨비나
7
효성인포, ‘VSP 원 파일’ 출시
8
CJ올리브네트웍스, MBC ‘제작 NPS 구축’ 수주
9
네이버클라우드, 9개 국립병원에 ‘HIS’ 구축
10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 확장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