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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프라이빗테크놀로지, MOU제로 트러스트 사업 협력 등 골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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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9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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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 www.igloo.co.kr)은 9일 발표를 통해, 제로 트러스트 통신 보안 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대표 김영랑 www.pribit.com)와 ‘제로 트러스트 사업 협업을 위한 상호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MOU 체결을 시작으로 ‘제로 트러스트 분야 사업 추진’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해 두 회사가 보유한 고유의 사업 역량, 기술 및 서비스를 토대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덧붙여 두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신규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붙인다.

   
▲ (사진 왼쪽부터)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와 김은중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제로 트러스트 사업 협업을 위한 상호 전략적 제휴(MOU)’ 를 체결했다.(출처 : 이글루코퍼레이션 제공)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프라이빗테크놀로지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솔루션과 컨설팅 및 보안관제 관점을 포괄하는 최적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제시할 전략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년 이상 보안 운영·분석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보안 환경을 진단, 개선 및 강화하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이번 MOU를 필두로 제로 트러스트 핵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각 보안 조직에 최적화된 제로 트러스트 모델 구축 및 사업 기회 발굴에 속도를 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실증사업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기본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확장되고 고도화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제 표준화, API 연동성 강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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