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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 지원금융위 ‘2024년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돼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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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6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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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핀테크기업이 점검 비용의 75%를 지원받으며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 이하 금보원)의 핀테크 보안점검을 받을 수 있다.

26일 발표를 통해, 금보원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금보원은 ▲오픈뱅킹 이용기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예정) 기업 ▲금융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마이데이터 사업자 중 중소기업법에 해당하는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출시와 운영에 필요한 핀테크기업 보안점검•핀테크서비스(앱/웹) 보안취약점 점검•마이데이터서비스 보안취약점 점검을 수행한다.

   
▲ (출처 : 금융보안원 제공)

‘핀테크 보안점검’은 금융보안원의 ‘핀테크 보안점검 관리시스템(fintech.fsec.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핀테크 보안점검 관련 소개는 금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핀테크 보안점검 관리시스템 = 핀테크 기업에게 핀테크 보안점검 신청 접수, 점검완료까지 점검진행 상황 안내(이메일, SMS 등) 및 점검결과 확인을 지원하는 시스템

안점검에 대한 비용 지원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fintech.or.kr)에서 ‘2024년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 공고를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금보원의 ‘핀테크 보안점검’ 신청 접수순으로 보안지원 예산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웅 금보원 원장은 “중소 핀테크기업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시장에 안전하게 제공하고 금융소비자는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핀테크를 포함한 AI∙블록체인∙클라우드∙데이터 등 신기술이 활용되는 디지털금융혁신 추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디지털리스크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리스크 관리 전체 생애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금융권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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