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4.22 월 14:55
피플/칼럼
KT, ‘에이블스쿨 5기’ 입교식 열어KT 전문가 직접 코칭…활발한 채용 연계에도 총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1  09:1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T(대표 김영섭 www.kt.com)는 21일 발표를 통해, 지난 20일 분당사옥에서 KT 에이블스쿨 5기 교육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DX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2024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인적성 검사, 코딩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쳐 5기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입교한 교육생들은 하루 8시간씩 6개월 간 집중적인 디지털 역량 교육을 무상으로 받게 된다. 

KT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및 실습 플랫폼 ‘얼라이브-에듀(AIVLE-EDU)’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강의를 들으며 1:1 튜터링을 받을 수 있고, 코딩 마스터스 연습도 할 수 있다.

   
KT가 KT 에이블스쿨 5기 교육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20일 오후 KT 분당사옥에서 진행된 KT 에이블스쿨 5기 입교식 모습.(출처: KT 제공)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KT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한 교육장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에이블스쿨에서는 과제 발굴부터 제안서 작성, 서비스 구현까지 직접 수행해보는 과정에서 KT의 현직 전문가들이 학습 방법 외에도 실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까지 직접 코칭한다.

에이블스쿨 자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KT AI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는 “에이블스쿨의 모든 교육 과정은 기업에서 실제로 사업이나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방식을 그대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과정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에이블스쿨 수료생들은 300여 곳이 넘는 기업에 채용돼 AI 개발 및 데이터분석, IT 운용 외에도 영업, 마케팅, 재무, 기획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에이블스쿨은 앞으로도 현업에서 실전 경험이 많고 팀워크에 유능한 개발자와 컨설턴트의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집중적인 AI 교육과 다양한 규모의 실무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KT는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 사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중추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0여개 직무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사원급부터 탁월한 인사이트와 전문성을 쌓아온 임원급까지 전 직급 대상 채용을 16일부터 실시 중이다.

직무별로 수요에 따라 전문 인재를 신속하게 충원하기 위한 수시 채용도 연중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빠른 시간 안에 디지털 분야 신성장 사업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KT그룹 차원에서 올해에만 최대 1000명 규모 채용 계획이다.

향후 KT는 디지털 혁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고충림 KT 인재실장 전무는 “모든 분야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이 이뤄지는 시대에 AI 역량은 특정 업종이나 직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관심을 갖고 디지털 역량을 갖춰 다가올 미래를 리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일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는 KT 에이블스쿨이 대한민국 ICT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KB금융, ‘VM웨어 가격인상’에 그룹 차원 대응나서
2
<초점>구독형 폭풍에 금융권 “나 지금 떨고 있니”
3
“AI 코드 어시스턴트 사용 2028년까지 급증” 전망
4
‘네이버페이 x 삼성페이’, 전국 143만 결제처 이용
5
딥브레인AI, GPT 스토어에 ‘AI 스튜디오스’ 출시
6
<초점>코스콤 대표 선임 및 차세대 전망은
7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
8
델 ‘파워엣지 서버’, 인텔 가우디3 AI 가속기 지원
9
에이아이트릭스,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런천 심포지엄’ 마쳐
10
KT, ‘3대 AI 전력 절감 기술’ 공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