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1.29 수 11:31
뉴스
네이버 ‘각 세종’ 슈퍼컴 성능, 전세계 22위 기록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 2240개로 구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6  00:1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팀네이버’는 최근 오픈한 네이버의 두번째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 구축된 슈퍼컴퓨터 ‘세종’이 미국 덴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고성능 컴퓨팅 국제 컨퍼런스 ‘SC23’에서 공개된 ‘톱500’에서 2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컴퓨터 ‘세종’의 연산 능력은 최대 32.97 PFlops 로 올해 11월 기준, 국내 슈퍼컴 중에서는 최고 성능이다.

네이버는 2020년 하반기부터 슈퍼컴퓨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이번에 새로 구축한 슈퍼컴퓨터 '세종'은 기존에 구축했던 슈퍼 컴퓨터의 2배 규모다.

슈퍼컴퓨터로 무장한 ‘각 세종’을 기반으로 팀네이버는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AI 비즈니스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실. ‘팀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 구축된 슈퍼컴퓨터 ‘세종’이 미국 덴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고성능 컴퓨팅 국제 컨퍼런스 ‘SC23’에서 공개된 ‘톱500’에서 2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출처 : 네이버 제공)

‘세종’은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 2240개로 구성돼 있으며, 엔비디아 퀀텀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킹 플랫폼과 인네트워크 컴퓨팅(In-Network Computing)을 통해 저지연, 고속 통신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 컴퓨터 전용으로, 3.6페타바이트(PB)의 스토리지를 구축했으며, 구축된 스토리지 네트워크 대역폭은 22Tbps이다.

팀네이버는 슈퍼컴퓨터가 위치한 지역의 명칭이자 한글 데이터의 생성과 확산에 전환점을 마련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려 슈퍼컴퓨터에 ‘세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덧붙였다.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CIO는 “최근 슈퍼컴퓨터가 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인식되면서 해당 국가, 기업의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글로벌 수준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한 네이버는 이를 기반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영리단체 ‘톱500(Top500.org)’은 1993년부터 매년 6월과 11월에 두 차례에 걸쳐 전 세계 500대의 슈퍼컴퓨터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100억대 신한은행 ‘BPR 10 플러스’ 개편 향방은…
2
<초점>KB금융그룹, 양종희號 출범…IT 과제는
3
LG CNS, ‘2024년 정기임원인사’ 단행
4
“랜섬웨어 대응 키는, 네크워크 세분화”
5
네이버 D2SF, ‘딥오토’에 신규 투자
6
“국내 소비 기반 서버 5년간 23.5% 성장” 전망
7
에퀴닉스, 국내 두 번째 IBX ‘SL4’ 개소
8
팔로알토 네트웍스, 한국지사 확장 이전
9
우리은행 이사회, “IT 개발·운영 직접 수행 영업 일부 양수 결의”
10
행복한 노후생활 가장 중요요소, ‘건강’·‘경제력’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